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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 13-03-23 18:50
맛 좋습니다~^^
쌍마™ 13-03-23 19:00
^^~
저렇게 만들어 먹는다는 글 봤을때
선배님은 분명 한번 도전해 보실거라
생각했답니다~~
자주 뵙기 어려운분을 오늘 두번이나
볼수있어 좋네요
나중에 나중에 손주들은 음식잘하는
할머니계셔서 행복하고 발육도 좋을것
같습니다
며느리에게 많이 전수해주셔요^^~
소박사 13-03-23 19:20
아~~아직 저녁 전인데~
꿀꺽~~~~~~
캐미를꺽고 13-03-23 19:24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티비에 짜빠구리 나오기전부터 가끔 그 맛을 즐기고있었습니다.
다만 짜파게티처럼 비벼먹은것이아니라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같이넣고 그냥 라면끓이듯이 먹었더랬죠. 가끔 그렇게먹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끔 낚시가서도 친구놈과 야식으로 그렇게 먹었더랬죠. 요즘같이 쌀쌀할때 그렇게한번 드셔보세요! .^^
미끼는뭐써유 13-03-23 19:40
낚시중인디..먹거리가 하나두 없네유..ㅠ.이슬만있구...집에 갈까유? 침은 질질~~~~흘리구...ㅋ
맛이희한하더군요.
농심에서는 윤후어린이에게 평생이용권을주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