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한잔씩 하세요.
바람이 무자게 불어 이러고 있읍니다.
비맞은대나무2 13-03-25 15:02
어제 낮술이 과해 ᆢ
까딱하다가 깊은곳에 숨겨둔 색마와 변태적기질 ᆞ똘끼 이런것이 10 년만에 튀어 나올뻔 했습니다
낮술에 장사 없습니다 즐길만큼만 드셔요^^
이박사2 13-03-25 15:19
저는 술 마이 마시면 안돼요.
이상한 짓 마이 해요.
소풍 13-03-25 15:27
저는 개인적으로
술은 소주 반병에 갑니다.
대신 술마신 후 저의 행동을 본 사람들은
BOX로 마셨으리라 짐작을 하더군요.
안타까운건 그 모든것이 도통 기억엔 없다는 거.
붕날라차삘까 13-03-25 16:12
부럽당...ㅎ
도톨 13-03-25 19:10
쌍마님
바람 돌 많은데 인정 없고 싸가지 없는 저예요.
그림자님
낯술 마시면 위 아래를 몰라요.
대나무님
제가 나무 붙잡고 울었다는거 아닙니까. 마누라 미안해...
이박사님
제가 한 행동 비슷하게는 아니죠...
소풍님
동출 하시면 안되겠네요.
함 놀러 오세요.
소박사님
이래 맞나 저래 맞나 맞고 사시는 생...
일부러 즐기시는건 아니쥬...
차삘까님
부러눠 마세요. 불쌍한겁니다.
바른생각님
올바르신분... 저는 걍 마십니다.
생각이 없쥬...
소요님
언제고 물가에서 뵈면 낯술 한 잔 하셔요.
진주붕맨 13-03-25 19:43
낮술하는 일인으로
낮술에 한표^^
찾으시는 기계도 잘 구하시고
일년 농사 대박 나십시요^^
글 쓰는 지금 선배님 주신
골드키위 생각에 침샘이...
고맙습니다
물가에서 한 잔 올리겠습니다
전 낮낚시 짬낚만 합니다..,ㅎ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도톨님도 계시네^^~
주주야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