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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오늘의점심은...

    그림자™ / 2013-03-26 12:19 / Hit : 1527 본문+댓글추천 : 0

    무얼드셨나요~?

    오늘 무거운글이많아
    가볍게 글남기자고 여쭈어봅니다.

    저는 마나님 밥상차려주러 집에가고있는중입니다..슝~~^^

    사립옹 13-03-26 12:23
    그림자님도 매사남 회원이신가요?
    밥상 안 차려드리면 얻어맞죠? 그렇죠?

    맛있게 드세요.^^
    복이굿 13-03-26 12:24
    저는~~라면 먹었습니다 금방 배고파 질꺼 같습니다ㅜㅜ 월님들 점심 많이 드세요!
    비맞은대나무2 13-03-26 12:24
    제가 어제 술을 마니 먹었습니다

    아침 안먹고 경운기 기름넣다가 경유를 한모금
    먹었습니다

    토하고 물먹고 입에서 냄새가 ᆢ ㅠ

    와이프 급호출하니 한모금은 안죽는 답니다

    지금 속이 느글거려 매운 김치찌게 먹어요


    괜찮겄죠 ^^
    그림자™ 13-03-26 12:26
    으이그머니나...사립옹님..

    아직은 그경지(매사남)까지는 아니어요.

    그경지는 밥상차려주면 반찬이어떠니하고 한대맞고,밥이 설익었니하고 두대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은 가입단계가아닌듯..ㅎㅎ

    식사맛나게하십시요~^^
    민균아빠 13-03-26 12:27
    불고기에 땡초5개먹은거 같습니다. 속이 얼얼해지네요 ㅎ
    달랑무™ 13-03-26 12:37
    붕어 못잡아..못쏑겨..돈 못벌어..잡혀살기까ㅜ지..

    에혀~~눈물난다ㅜ
    뽀대나는붕어 13-03-26 12:39
    저는 회사에서 주는짬밥 먹었쓔~조올라 맛없쓔~
    소박사 13-03-26 12:39
    저는 비록 매는 맞고 살지만
    밥상은 아직 안 차립니다~~
    얼음천사 13-03-26 12:40
    월척엔 눈물나게 하는 분들이 많아요ㅡㅡ

    슬퍼서 하우스 가야겠습니다ᆞᆢㅋ

    맛난 점심 드시구요ᆢ
    번개머리 13-03-26 13:27
    지는 점심 열심히 맹글고 있어요
    하얀비늘™ 13-03-26 13:53
    요즘 점심도 먹고 사나유? 부럽따....
    쌍마™ 13-03-26 13:59
    설겆이는 하고 나오시게~~
    바른생각 13-03-26 14:06
    비맞은 대나무님...

    저도 예전에 경운기 기름 많이 먹은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는 추어탕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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