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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사님 달랑무님이 잡아 묵는데요(달랑무님께 맞아죽는거 아닐까 몰라유)

    소류지꾼 / 2013-04-02 20:29 / Hit : 1587 본문+댓글추천 : 0

    소박사님 달랑무님께서 소박사님 잡아 묵느다고 해서 무도 같이넣어 먹자구 했어요..
    일러 받쳤다고 달랑무님 한테 맞아 죽는거 아니가요..
    소박사님이 말려 주세요..
    하여간 너무들 재미있네요..
    앞으로 계속 재미있는글 많이 올려 주세요..
    두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되시길 바라며
    저는 두분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뽀대나는붕어 13-04-02 20:38
    거꾸로됐어요 소가무를 먹어야지 .....

    무가어떻게 소를............텨333333
    달랑무™ 13-04-02 20:47
    칼날같은 수도로 뿔을 자르고..

    무쇠같은 정권으로 두개골을..

    나는야 '바람무 파이터'

    ㅡㅡ*
    소류지꾼 13-04-02 20:49
    그렇네요

    달랑무님 큰일났네요..

    소박사님 밥은 무 무 무 무

    달랑무님 어떻해유..
    이박사2 13-04-02 22:48
    오늘은 소박사님 바쁘신가 봅니다.
    안 나타나시는 걸 보니까...

    잡아묵는다니까 무서워서 도망을 치신 건지... ㅋㅋㅋ
    두개의달 13-04-02 23:05
    소박사님

    아무래두......
















    정타루 맞으신듯.....
    ㅠ.ㅠ

    우짜꼬..... ㅡ.ㅡ
    그림자™ 13-04-03 06:38
    정글의법칙...

    아ㅡ..먹고 먹히는세상~~
    매화골붕어 13-04-03 07:55
    무님 소잡기로 한게 일년이 지낫넹ᆢ
    소류지꾼 13-04-03 19:31
    위에서 심통부리는 소박사님 여기 무서워 못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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