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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서 만난 선배님께서 보내온 염장 문자 입니다 못볼껄 봤네요ㅜ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걸었다 하면 다 월이 랍니다 지는 언제 잡아보죠?? 점심 식사 많이 드세요!
이박사2 13-04-04 12:51
강진장에서 파는 붕어와 너무 똑같습니다.
오늘 장에 좀 늦었더니, 어떤 분이 먼저 통째 다 사가셨다고... ^..^;
배 좀 아프시겠습니다.
예? 저는 어떻냐고요?
당근 저도 배 마이 아프죠. ㅋㅋ
복이굿 13-04-04 13:02
처방전 받아서 약먹어야 겠습니다ㅎㅎ오늘 저녁에 한번 가볼까 싶네요
진주붕맨 13-04-04 13:03
카톡이나 연락처에서 삭제 하세요 ㅡㅡ
부들지기 13-04-04 13:25
토실토실한게 땟깔이 곱네요~~ 레종;;;
번개머리 13-04-04 14:06
어제 꽝친 저한데는 격한 염장이네요
산골붕어 13-04-04 14:37
일하세요 문자번호 스팸 걸어 두시구요
사립옹 13-04-04 17:07
그분하고 너무 친해지면 그 염장 때문에 제명에 못살 듯 싶네요.^^
일 끝나면 얼른 뛰어가세요.
체색을보니 햇빛을못받아서 거무티티한거보니,연밭에 고기같네요...
어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