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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고 있는데 날라온2통의 문자...

    복이굿 / 2013-04-04 12:33 / Hit : 1857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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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에서 만난 선배님께서 보내온 염장 문자 입니다 못볼껄 봤네요ㅜ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걸었다 하면 다 월이 랍니다 지는 언제 잡아보죠?? 점심 식사 많이 드세요!

    그림자™ 13-04-04 12:46
    체형,체구로보니 강고기는 아닌것같고..

    체색을보니 햇빛을못받아서 거무티티한거보니,연밭에 고기같네요...

    어딘교~*
    나이스초이 13-04-04 12:50
    흐미! 토실토실합니다.
    얼굴보니 금방이라도 가고싶은디
    주말에는 온도가 내려간다고 예보나오니
    주말꾼의 비애입니다.
    이박사2 13-04-04 12:51
    강진장에서 파는 붕어와 너무 똑같습니다.
    오늘 장에 좀 늦었더니, 어떤 분이 먼저 통째 다 사가셨다고... ^..^;

    배 좀 아프시겠습니다.
    예? 저는 어떻냐고요?
    당근 저도 배 마이 아프죠. ㅋㅋ
    복이굿 13-04-04 13:02
    처방전 받아서 약먹어야 겠습니다ㅎㅎ오늘 저녁에 한번 가볼까 싶네요
    진주붕맨 13-04-04 13:03
    카톡이나 연락처에서 삭제 하세요 ㅡㅡ
    부들지기 13-04-04 13:25
    토실토실한게 땟깔이 곱네요~~ 레종;;;
    바른생각 13-04-04 13:32
    아~~~나는 언제쯤 ...ㅋ

    올해 벌써 8전 8패쯤 됩니다...ㅋ
    신기루 13-04-04 13:45
    흐미!!

    완전히 염장이네요
    번개머리 13-04-04 14:06
    어제 꽝친 저한데는 격한 염장이네요
    산골붕어 13-04-04 14:37
    일하세요 문자번호 스팸 걸어 두시구요
    사립옹 13-04-04 17:07
    그분하고 너무 친해지면 그 염장 때문에 제명에 못살 듯 싶네요.^^
    일 끝나면 얼른 뛰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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