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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행에 현금 찿아놓고 .....
2.회사에 퇴직금 정산하시고..
저는
낙시장비 챙기고 깊은 산골로 낙시하러 갈까요..
회원님 우짤랍니까.
박력 13-04-04 14:54
저는 원줄 6호에 참돔바늘 10호 전쟁터나가서 다낚아버릴랍니다~!! ㅎㅎㅎ
날으는밤나무 13-04-04 14:56
ㅎㅎ..챙길게 무이가 있나요.
그래도 저는 가족들 먼저 챙기고 그라고 낚시대를 챙겨야죠.
산골붕어 13-04-04 14:56
박력님 멋쟁이 십니다
지는 퇴물이라서 낙시밖에 할기 없지 싶네요
산골붕어 13-04-04 14:58
밤나무님 가족동행은 기본이죠
아들은 예비군 갈끼고 ..저와 집사람 어머니 동생하구 가야지요
경주맨 13-04-04 15:02
전 제가근무하는은행을 털겠습니다 ^^
산골님 요즘 사방대동지에 고기가 쫌 비친다는데 소식들으신거 없으신지요...
참이슬붕어 13-04-04 15:02
은행가서 대출받고 산속 소류지로 가족과함께 낚시겸 캠핑ㅋㅋ
산골붕어 13-04-04 15:07
안강 대동지 안가본지가 꽤 되었습니다
대동지는 대물이 많아 노려볼만 하지만
저는 왠지 ..그렇습니다 올해 봄낙시
기상여건 때문에 마이 힘들지요 경주맨님 잘계시지요
참이슬님 대출 빨랑 받어시이소
이슬이 한박스만 주시구요.....
경주맨 13-04-04 15:17
산골님도 건강히 잘계시지요^^
이쪽도 날씨는 화창한데 동풍이불어 날씨가 엉망입니다 ㅠㅠ
산골붕어 13-04-04 15:20
매화골님 그카다가 골로 갑니더 ㅋㅋㅋ
사모님한데 일러 바쳐뿌야지 평생 저수지에 떠돌다가.?
석천공님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올해 봄낙시는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까운데 추천하자면 흥해 연밭이라고 흥해공고옆에 있습니다
도로가에 접해있어서 분위기가 그시기 합니다.
경주 남사지 월이상급 희나리가 나올때가 되었습니다.
경주맨 13-04-04 15:20
석천공님~~~위덕대앞저수지나 안강갑산지추천합니다^^
꽝치시면 저도몰러유~~~
산골붕어 13-04-04 15:22
케미사랑님 덕분에 잘있답니다
훈풍이 불어와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붕날라차삘까 13-04-04 15:26
매화골붕어님....뒤에 살포시 줄서 봅니다...^^
소풍 13-04-04 15:42
일어 나서는 안되겠지만 만에 하나 일어 난다면
가족을 고향에 데려다 준 후에
참전을 할 것입니다.
그동안 암암리에 수련한 무공을 직접 펼치겠습니다.
그나저나 철모가 맞는게 있으려나..
로우바둑이 13-04-04 16:32
벌꾼들 다섯만 파견시켜도 개판 될텐데 북으로가라
벌꾼들 행님들은
사립옹 13-04-04 17:13
오늘 저녁에 피난갈 채비나 해야겠네요.
이박사2 13-04-04 17:43
그 시키 확! 그냥... ㅡ.ㅡ^
풀소리바람소리 13-04-04 18:18
민망우 마친이도필요하다면 기때기 따리러 나가봐야죠
어린넘이 기고만장하는꼴이라니,,,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