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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안주 스토리~~~~

    진주붕맨 / 2013-04-04 21:20 / Hit : 1566 본문+댓글추천 : 0

    스필버그감독의 대작

    쉰안주로 각이병구하기^^

    올 첫물 두렵입니다

    ^^숙회 입니다
    freebd_09203346.jpg

    진주붕맨 13-04-04 21:25
    쉰드러리스트 ㅡㅡ
    그림자™ 13-04-04 21:36
    드룹...쥑이네요..

    초장에 찍으면.쩝~~~

    맛나게드세요.
    우짜노 13-04-04 21:40
    두릎아닌가여~~ㅎㅎ

    요거 초장에 찍어서 하나에 각 글라스 한잔인디~~ㅋ

    그람~~
    둘,넷,여섯,여덜..........

    올 날 새것내요~~ㅋ

    좀 만 드세요~~
    장,깸.뽀 하까요~~

    지는 사람이 다 묵기로~~ㅎㅎ
    우짜노 13-04-04 21:40
    앗~
    죄송 이기는 사람이 다 묵기로 .~ㅠ.ㅠ
    진주붕맨 13-04-04 21:47
    아직 장교급은 못 구해봤습니다^^
    매화골붕어 13-04-04 22:35
    각 병사들 구하려다 취권보단 장수ᆢ에 차질 읍니데이ᆢ사돈어른~~^~^"
    좋은생각을 13-04-04 22:36
    맛있지요~~~두릎.

    가끔씩은 참옻 새싹도 두릎만큼 맛있어요....

    혼자서 술한병 마시기 참쉽지요~
    플로라 13-04-04 22:44
    각삼병 출발요
    샘이깊은물 13-04-05 00:01
    우리말 어렵지요?

    두릅이 표준어입니다

    댓글 중에서 한 분도 안계셔서~
    화약 13-04-05 00:27
    붕맨님
    얼른감차요
    햇풀보고 소나 말이나 찾아들면 이슬이도 없어요
    치마속이든 꼬장주속이든 얼릉 감차요..
    두개의달 13-04-05 01:04
    첨엔....
    핸폰으루 봐서...
    화면이 작아서 언뜻보구

    웬 꽈리고추를 초장에..?
    식성 특이하시네!...햇슴다 ㅋㅋ


    알콜에는 소살점 정도는 곁들여 드셔야
    하는디....

    안주가 조촐합니더

    붕애성아님이 정가 살림 거널내셨는 갑니여 ...... ㅡ.ㅡ
    소박사 13-04-05 07:21
    지금쯤 엄청난 숙취에 시달리겠군요^^
    이박사2 13-04-05 07:55
    ㅋ ㅑ~~~~~~~~~~~
    햇두릅에 막걸리 걸쳐주는 센쑤~ ^^
    소요 13-04-05 10:22
    오....맛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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