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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것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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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사랑 / 2013-04-26 10:37 / Hit : 1501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가자고할때 갈걸..ㅠ

    회사형이 보내온 사진. 영상통화를하니
    허리급으로만 대여섯마리..ㅠ
    대박이네요.. 지금이라도 오라는데
    마눌땜에..ㅠ

    일년넘게 끊은 담배가 땡기네요...
    왓다갓다 낚시가방만 보고잇네요.. 손도 떨리고...ㅠ
    마눌한테 맞아 죽더라도 토겨뿔까나..ㅠ

    freebd10335226.jpg
    추천 0
    사립옹 13-04-26 10:39
    미쳐 죽으나 맞아 죽으나 매한가지.

    잘 고려해보세요.^^
    소풍 13-04-26 10:47
    가십시오.


    역사적으로 이름이 난 분들은

    부인 허락을 득하지 않고 결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 중근 의사, 계백 장군, 녹두장군등등..
    월송 13-04-26 10:58
    이런 사진 보고 멀정하신분은 월척 회원이 아니십니다 ^^
    번개머리 13-04-26 11:08
    헉 지는꽝 치고왔는데 흐미
    유미아빠2 13-04-26 11:12
    쿨하게 .......
    댕기오꾸마.....
    카고 낚시가방메고 나가능겁니다...
    문앞에서 캐미캉 막걸리캉 쪼메 사구로 돈조바라....
    카능겁니다....
    그라면 딴짓하지말고 붕순이랑만 놀다가 와~~...칼낍니더...
    잘댕기오이소.....
    이박사2 13-04-26 11:19
    케미사랑님~
    얼릉 토끼세요. 얼릉요. ^^;
    맥장군 13-04-26 11:41
    여기가 어딘교~갈차 주이소 제가 가구로~^^
    시원하게 출발~ 하는겁니다
    참으시면 병 납니데~
    석천공 13-04-26 12:37
    바람이 많이 부는데
    거기다 또 바람을 넣으시네...
    구냥~~투ㅣ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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