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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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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짜노 / 2013-04-30 21:28 / Hit : 2263 본문+댓글추천 : 0

    낼 쉬는데~~
    애들 운동회~~ㅠ.ㅠ

    올 전야제~~ㅎㅎ
    freebd09205319

    젠장~~
    나보고 구워라 해놓구~~
    나 빼구 전부 이러구 있내유~~ㅠ.ㅠ
    freebd09214272

    이건뭐 요리사도 아니공~~
    우짤까요~~

    확 엎어~~ㅎㅎ

    그라고 집나간 지 동생 찾아요~~ㅠ. ㅠ

    밑에 글에 댓글 달라 했는디~~
    고기 잡는다고 나가서는 몇일째 연락이 없어유~~
    사진 첨부해유~~
    freebd09244278

    이사진 보고 히야가 더 어리게? 보인다고 연락 완전히 끊을 란가 무서버요~~

    우짜누~~^^
    림자야~~~

    빤쮸 빨아 놨으니까~~~
    빨리 와서 갈아 입어~~ㅎㅎ

    쥐송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존댓말 인데~~ㅠ.ㅠ

    혼자 고기 굽다 술에 쩔어 횡설 수설 했읍니다....
    그래두 림자야~~
    빨리 온나~~~ㅎㅎ
    추천 0
    찌르가즘이 13-04-30 21:34
    호호호호호호 혹시 오른쪽분 -_-;;

    동물농장에 나오시는 그 무슨소장님 아니신가요 -_-?
    뽀대나는붕어 13-04-30 21:35
    ㅋㅋ 우짜노~^^
    림자님 지금안방에서 끙끙 앓고있슈~
    맨날꽝만쳐서 병났슈~
    에공~불쌍한 울~림자 우짜노~
    뽀대나는붕어 13-04-30 21:37
    근디요~~~~림자님이 나이가 더 많아보이는
    이불편한진실 거꾸로된거 같은디~~~~~~~~~~~~~텨~33333
    비맞은대나무2 13-04-30 21:38
    사람좋은 그림자님 꽝치셔서 잠수중이신지 ᆢㅎㅎ

    댓글좀 남겨 보세요 궁금 합니다^^
    우짜노 13-04-30 21:39
    뽀~~뿡~~~~선배님~~^^
    우째 지동생 일을 지보다~~ㅎㅎ

    낼 운동회만 아님~~ㅠ.ㅠ
    소풍 13-04-30 21:43
    전 림자님 볼 때마다

    죄송하지만 완득이 아빠가 생각나요
    이박사2 13-04-30 21:56
    림자님 이제 봤더니, 꽃미남임. 풉! ^^*

    천하의 림자님께옵서 겨우 그깟 월척 한두 수에 잠수를 타고 그러십니까.
    저도 마음만 먹으면 시장에서 너댓 마리 사서 내가 잡았노라 하면 남들이 다 '우와!' 하시는 것을요 뭐. ^^
    림자님~ 나오셔서 풍도 좀 치시고 풍각쟁이처럼 놀아보입시더~ ^&^
    쌍마™ 13-04-30 21:57
    캬~~!잘생깄따~~~ 내친구 그림자님^^~
    물찬o제비 13-04-30 22:58
    못 생긴 사람들은 대구사람 아님!

    그림자님은 환갑 나이 얼굴 같습니다~~~우짜노!
    행복한날™ 13-04-30 23:42
    ㅋㅋㅋㅋ

    당뷴간 그림자 ? 볼 생각 마이소...



    내일 비 온다내유 ㅎㅎ..

    전 낼두 알해유..

    ㅇ ㅆ


    모래 마눌님 생일인디 쩝...ㅠ.ㅠ
    산골붕어 13-05-01 10:58
    나는 우짜노님이 엄청 어려보여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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