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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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왜 이리 댓글 달기가 힘든지....
> 그것도 독수리 타법으로 쓸려니 눈도 침침하고 오타도 나오고...
> 암튼 보람은 있네요.
> 월척 회원님들!
> 올 해 모두들 5짜 하시고 조행기좀 올려주세요.
주접교주 13-05-02 18:22
로그인 포인트도 있거든요! ^^
아무튼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월척에 대한 애착심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좋은 댓글로 글쓴이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날으는밤나무 13-05-02 18:24
여튼 축하를 드립니다.
대단 합니다.
대무리 13-05-02 18:26
장교수님 축하드립니다^^십이만 아니 백만점될때까지 항상뵈었으면 합니다.
번개머리 13-05-02 18:27
축하드려요
언제만점 해보나 ㅋㅋ
총알소리 13-05-02 18:57
나도 도전!!!!
월척소녀 13-05-02 19:35
ㅋㅋㅋ!!!!
장교수 13-05-02 19:38
앗!
위 날으는 밤나무님!
1만점이 훨씬 넘으셨군요.
본인을 바짝 추격하고 계는데...아이구 숨차!
이거 야단났네요. 빨리 도망이라도 가야지 안되겠네요.
소박사 13-05-02 20:20
축하드립니다 장교수님^^
감사해유㏇ 13-05-02 21:28
축하드려유,,,선배님.
붕어나라헛돈 13-05-02 21:41
추카드립니다
ㅎㅎㅎ
4짜와5짜사이 13-05-02 22:07
추카..ㅎㅎ
사랑마을™ 13-05-02 22:26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도전해볼까나....^^
찌르가즘이 13-05-02 23:54
축하드려용 ㅎ
장교수 13-05-03 01:25
와우!
그만한 일로 이토록 많은 축하 댓글을 달아 주실줄 이야!
역시 월척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이번에 학실히 느꼈습니다.
위에 축하 댓글 다신 모든 분들께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장교수 13-05-03 01:31
소박사님!
병오 말띠생 이시군요.
한창 좋을 나이 입니다.
혹여 요즘 안성 금광지 조황 소식 좀 알수 있을까요?
정말 전에는 매 주말이면 마눌과 같이 동출하여 떡순이들을 엄청 잡았었는데...
금광지의 떡순이들이 보고 잡네요.
케미의꿈67 13-05-03 13:41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점수만큼 월님들에게 많은 도움과 교류 있엇던거죠`~~
가끔 댓글볼때마다 장교수님의 내공을 느끼곤햇는데...
앞으로도 좋은댓글 많이보게되길바랍니다`~~
장교수 13-05-03 15:03
케미의꿈님!
과찬이십니다.
내공 이랄게 뭐 있겠습니까?
그냥 한 중년 조사의 체험사례에 불과한 걸요.
암튼 축하 댓글에 힘입어 앞으로도 댓글 열심히 달겠습니다.
고생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