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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움켜쥐고 퇴근합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05-08 18:27 / Hit : 2317 본문+댓글추천 : 0

    5분전, 아이디 ***삼 되시는분이 쪽지로 젊쟎케 문의를 하시네요..

    "회원정보에 보니 용인쪽에 계시던데, 오늘저녁 3명 예약할수 있습니까..
    **건설 법인카드로 결재할건데, 2차포함 얼마정도 나오나요"

    해서....제가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아가씨들이 파업을해서 안나옵니다."




    ***삼님 !!
    저 업소사장 아니거든요.....
    저도 건설회사 월급쟁이 라구요......ㅠㅠ

    소풍 13-05-08 18:30
    푸하하하!

    저도 소 키우는것 때문에

    소박사님께 상담 하려 했었습니다.
    찌르가즘이 13-05-08 18:31
    저도 예약좀;
    소박사 13-05-08 18:43
    저도 날잡아서 한번 가려고 했는데요^^
    주간 다방 야간 싸롱
    비맞은대나무2 13-05-08 19:03
    훈훈한 정이 느껴 지내요 ᆢㅋㅋ
    매화골붕어 13-05-08 19:04
    ***삼님 재미난분요ᆢㅎㅎ
    부들과땟장사이 13-05-09 15:15
    ㅋㅋ아뒤땜에 그런듯요...

    재미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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