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머니 아버지

    허사장 / 2013-05-08 20:59 / Hit : 1502 본문+댓글추천 : 0

    사랑합니다

    ☆미리내☆ 13-05-08 21:38
    미툽니다~♥♥♥

    괴기좀 잡으셨습니까?


    짬낚중인디 꽝이네요^__^
    달랑무™ 13-05-08 21:39
    사랑합니다~!!!

    아!!문론 저희 부모님요..ㅎ

    허CEO님..함 뵈야죠~^^
    비맞은대나무2 13-05-08 21:52
    언제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소풍 13-05-08 22:03
    아버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허사장 13-05-08 22:20
    요번 낚시는 두번갔는데 다 꽝이었네요

    달 랑님 시간되면 한번 뵈야죠 ㅎㅎ

    부모님에게 자주 사랑한다 말해야되는데 원처쑥수러워서잘안하게되네요

    소풍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해유㏇ 13-05-08 23:23
    누구나 그렇겠지요.

    저도 오늘 만사제치고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다보니 저수지마다 물빼더군요.(충청남도 공주,논산기준)

    안출하세요.
    유율 13-05-09 00:01
    엄마랑 밥먹고왔는대 아빠보고싶네요 후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