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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집과 처갓집의 용돈과 방문횟수를 균등히 하자.
늦게나마 효도 하려니 힘드네요.
어제 저녁퇴근후 예천왔다가 안동 처갓집 넘어갑니다.
오전근무수당 빠지는거 보다 보람되고 값진 일이라 자부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구미지부 13-05-09 09:15
조심히 다녀 오세요~~~^^
순한곰 13-05-09 09:16
^^ 좋으신 생각입니다 ㅎㅎ
조심히 다녀오세요
소풍 13-05-09 09:29
바쁘시네요.좋으신 모습입니다.ㅎㅎ
아무리 바빠도 머리칼이 휘날리진 않겠습니다.
사위 모습 보고 어르신들 놀래실라 우황청심원 준비 해서 가이소.
안전운전 하세요.
소박사 13-05-09 09:41
들어갈때 모자쓰고 가이소
처갓집 식구들 경기 하실라~~
추목 13-05-09 10:42
처갓집이 안동이셨군요.
안동사람이라 반갑움에 글을 씁니다.
젊은 분이 열심히 사시는 것 같네요.
님의 글을 보니 반성도 되구요.
어머니, 장인 장모님도 못뵙네요.
바쁘다는 핑게로 죄송스럽게도
우체국택배로 선물만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림자™ 13-05-09 13:08
빨리 머리나 기루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