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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향™ / 2013-05-11 16:08 / Hit : 2723 본문+댓글추천 : 0

    심심해 죽을것같으니까

    글좀 써보세요 ㅋㅋ

    출근해서 할일도 없는데 글도안올라오네요

    아무말이나 쫌~~~~~~~~~;
    추천 0
    부들과땟장사이 13-05-11 16:15
    시간 안가네요..

    다섯시반.. 퇴근시간입니다.

    출조는 안하시는지요?
    붕어향™ 13-05-11 16:16
    저도 5시퇴근입니다
    이번주는 낚시고뭐고 다때려치우고
    집에서 창작의 고통을 느껴야됩니다 ㅋㅋ
    부들과땟장사이 13-05-11 16:20
    아참 !!

    구매하신 공구는 잘봤습니다.

    조심해서 아름다운 작품 꼭 보여주세요..
    피터3 13-05-11 16:20
    크크...
    나중 전화할게 잠깐 얼굴 좀 봐요.

    그니까 내 말은,
    피터 꺼만 만들고 딴분들 꺼는 쉬엄쉬엄... ^^*
    부들과땟장사이 13-05-11 16:21
    제가 공무일을 하는지라 약간은 도움을 드릴수도 있을듯 한데 ..

    혹여 필요하신게 있으시거든 연락주시구요..
    그림자™ 13-05-11 16:21
    헉!이상한 지름신?물건이야기군요.ㅋㅋ

    이번주는 5짜몇마리잡겠습니다요.ㅎㅎ
    붕어향™ 13-05-11 16:23
    제가 해봤자 아름답진 않을껄요?

    찌만드시죠?

    그런게 아름다운거고 제가하는건 그냥 하는겁니다 ㅋㅋ

    찌만드는건 진짜 정교한작업이죠?

    대단하십니다
    달랑무™ 13-05-11 16:23
    나는..

    갠적으루다..

    그냥..

    심심해..

    죽어버렸음 하네요~^^
    붕어향™ 13-05-11 16:25
    ㅋㅋ 피터성님은 순번에 없어유
    번호표 뽑고 지달리셔유
    그림자님 볼때마다 안쓰러웠는데
    이번에 한수하셨죠? 축하드려요^^
    저는 나무붕어로다가 한수할게요 ㅋㅋ
    내찌는전봇대 13-05-11 16:26
    부루마불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붕어향™ 13-05-11 16:28
    무횽
    박휘순 닮은 무횽
    있잖아요 부탁이 있는디요
    제가 무쟈게 바빠서 그러는디요
    상반기않에 무횽꺼 못할거같으니까
    좀 짬으셔유~~~~^^
    붕어향™ 13-05-11 16:32
    부루마불 아직도 있어요?
    그거 재미있는데
    혼자하고있음 미춴넘 소리들어요 ㅋ
    달랑무™ 13-05-11 16:33
    박휘순이 날 닮았지..

    내 나이가 맥깬데..

    잘안드는 녹슨칼 준비돼면 내려 갈라니까..

    기다리셈~^^
    소박사 13-05-11 16:37
    글~~
    붕어향™ 13-05-11 16:38
    여러분들 딸랑무 저분이 나보고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잘안드는 녹슬고 아주아주 무딘 칼로 나를 찌른데요ㅜㅠ

    근처에 계신분 누가좀 혼내주세요
    원조노지 13-05-11 16:38
    붕어향 아우 조심해서
    살아남으시길
    달랑무아우 이갈고 있든디
    텨##############
    달랑무™ 13-05-11 16:39
    칼에 똥 뭍여서 찔른다아~냐하하^0^
    붕어향™ 13-05-11 16:44
    노지선배님 구해줄생각은 안하시고 ㅜㅠ

    나는 무횽 입에다가 똥쌀껴
    4짜와5짜사이 13-05-11 16:57
    저도울산사는데..전 동구입니다..
    언제 괜찮은곳 있으면 같이 가실래요?^^
    붕어향™ 13-05-11 16:59
    저는 북구입니다.
    좋은데 있음 데려가세요~~~~^^
    삼손 13-05-12 02:34
    랑무.하수는 내가 맏는다...
    그러니 아우는 삼손거...
    일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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