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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 냥반이???

    하얀비늘™ / 2013-07-02 15:34 / Hit : 5174 본문+댓글추천 : 0

    골붕어님이랑 모처럼 쇠주한잔 사기로했는데요.

    늦은 저녁에나 만날 줄 알았는데...

    이시간에 불러납니다.

    저번에는 저녁에 만나서 새벽 6시까지 마셨는데
    이시간 부터 마시믄...어쩌자꼬????

    무서분 꼴붕어님!!!!!

    못딸님 못지 않은 강적입니닷~

    부천 중동인데 시간되시는 근처 월님~~

    같이 분담해서 죽자구욤.

    하얀부르스님도 오신다 하네유.^^


    freebd03340045.jpg

    좌청룡우백호 13-07-02 15:38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입니다.

    혼자상대하기벅차시면,

    ㅇㅇ다방티켓5시간 끊는방법도 있습니다.ㅎㅎ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2 15:40
    아구찜~~~~~~~흐허...
    소박사 13-07-02 15:42
    안주는 꼭 돼지고기로 하십시요 선배님^^
    날으는밤나무 13-07-02 15:43
    빨간기...아휴..죽입니더.
    흐..배고프당.
    날으는밤나무 13-07-02 15:44
    헌디요..저녁에서부터 6시까정 마셔요?
    우찌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술독이나 술통이라고 하는...
    흐이구 무서버라...비늘님 저는 들은봐 없습니더.
    달랑무™ 13-07-02 15:45
    죽을까봐 못가겠네요ㅜ
    남겨진독백 13-07-02 15:50
    맛있겄다.군침안 흘닙니다
    소풍 13-07-02 15:53
    죽을까봐 못가겠네요.2
    반가운남자 13-07-02 16:04
    꽃게찜??
    술넘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집행자™ 13-07-02 16:17
    왜? 침이 나오지...

    에혀~
    검단꽁지 13-07-02 16:23
    그리 멀진 않지만 술을 안. 마셔서 ㅎ
    석천공 13-07-02 16:30
    비도 오고...
    술시도 다가오고...
    살아남으세요...ㅋ
    내일은꿈 13-07-02 16:39
    부천중동 바람부러 명태찜 ㅎ

    부천시원미구중동1146-4번지
    325-7338
    여기 맞나요 ㅋ
    맥장군 13-07-02 16:55
    으미~맛나것네요~
    아~배고파라~ 꿀꺽~
    못볼걸 봤네요
    知天使 13-07-02 17:39
    어디신가여???

    ㅎㅁ
    늪사랑 13-07-02 17:51
    우리동네서는 10병 정도는 자빠뜨려야 -쫌 마실 줄 아네-합니다.
    조은 시간 되십시요.
    날으는밤나무 13-07-02 17:59
    그것도 2자리수로 자빠뜨려야 ...
    흐미..2병도 못 자빠뜨리는 낸 무여요.
    여튼..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집행자™ 13-07-02 18:04
    아지메~

    여그 쐬주 한빡수 가따주이소~

    이슬이로~
    도톨 13-07-02 18:25
    오늘도 밤새 마시면 됩니다.

    앞으로 어디 가서도 골붕어님께서 찿으시면

    도망 부터 가야지...

    두번 잘 피해 다녔는데...
    이박사2 13-07-02 18:25
    어힉쿠! 무서워서요. ^^;
    붕날라차삘까 13-07-02 18:29
    멀다~ㅋ
    집행자™ 13-07-02 19:27
    아지메~

    여~ 얼맨교~

    백만원요!

    내신발이 어디갔드라....
    향수™ 13-07-02 19:57
    부럽습니다 ~

    술친구 많으셔서 ~

    오늘따라 술이 땡기네요 ㅎ
    비맞은대나무2 13-07-02 21:55
    즐건시간 보내세요^^
    소류지꾼 13-07-03 09:41
    가까운데도 못갑니다..

    나도 죽을까봐서요..

    안주는 삼겹살 돼지갈비 목살 족발 순대 오소리감투 등등 돼지고기로만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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