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새색시 볼터치 처럼 발그레한 살구.
맛있겠져? ^^
이 녀석은 '모과'랍니다.
* 한바탕 번쩍번쩍 크르릉 꽝꽝 하면서 빗방울이 제법 거칠게 쏟아지더니, 다시 몇 시간째 조용하네요.
사시는 곳에도 비 옵니까?
장마철 안전운전하시고, 집 안팎 세심히 살펴주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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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새색시 볼터치 처럼 발그레한 살구.
맛있겠져? ^^
이 녀석은 '모과'랍니다.
* 한바탕 번쩍번쩍 크르릉 꽝꽝 하면서 빗방울이 제법 거칠게 쏟아지더니, 다시 몇 시간째 조용하네요.
사시는 곳에도 비 옵니까?
장마철 안전운전하시고, 집 안팎 세심히 살펴주세효. ^.~
이박사™ 13-07-03 16:47
다행스럽게도, 투자가치가 떨어질 때는 낚시를 몇 개월 나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의 내공은 자동으로 적립된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
설 친구들 만나서 노란술 걸치믄서 노래 한 곡조 뽑아주시믄서 놀아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러는데요. ㅋㅋ
소박사 13-07-03 16:48
살구 좀 나눠 주세효 엉박사님 눼 ~ !!
이박사™ 13-07-03 16:53
아버님께서 앵두나무에 살구를 접붙이기 하셨더랬습니다.
제가 둬 개 따먹고, 네 개 남았는데요.
이걸 누 코에 붙이겠습니까. ^..^;
정말 궁둥이 같나요?
장마철이라 향은 잘 모르겠어요.
다시 마당으로 나가서 조물조물 만져볼까요? ㅋㅋ
매화골붕어 13-07-03 17:23
아구 춤 고이네유ᆢㅎㅎ
N봄향기 13-07-03 18:09
군침이,,,,^^
이박사™ 13-07-03 18:14
작년엔 한 마흔 개 정도 열렸었던 것 같은데요.
올핸 총 6갠가 달렸네요.
내년에 마이 달리면 몇분께 택배로 보내드릴게유~ ^.~
맛은 새콤달콤하답니다. 츄릅~ ^^;
궁디는 역시 젊고... 그... 히히 ^..^;
향수™ 13-07-03 18:56
우리 티엠 조직에 가입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먼저 테스트가 필요한데 조기위에 집행자티엠님과 맞짱떠서 서열을 가리시고
우리조직의 두목이신 하얀비늘티엠 형님께 가입인사겸 신고식으로다가
살구 한박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
좌청룡우백호 13-07-03 21:42
꼭,살구가 제 궁디닮았습니다.ㅎㅎ
살구가 저 거시기 엉덩이 같습니더.
모과...향도 좋고 나무가 참 이쁩니다.
요즘은 출조가 뜸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