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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선배님 때문에 ........
바보됐습니다~^^
집에서 쇼파에앉아서 두분의 댓글을보며
혼자서...키득 키득 거리니까..... 작은딸이
옆에서.......엄마~엄마~
아빠가 이상해요.....!!!! 그러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립니다~~~아놔.......!
두분의 막강한댓글..........ㅎㅎ
스릴쵝옵니더~^^
진짜루 싸우시는거 같아요~^^
낚띠가자 13-07-04 18:58
월척 보면서 낄낄거리면 이상한 사람 취급해여 ㅠㅠ
랩소디s 13-07-04 18:58
일찍 퇴근하셨네요
매화골붕어 13-07-04 19:08
저도 소박사님 덕분에 웃다가 7살아들녀석한테 놀림 당해유ᆢㅜ
이젠 글은 안다고 아빠 꼴ᆢ돼지야~~~??
울 마님~~~
아냐 아빠 뒷태는 터미네이터ᆢ앞태는 팽귄~~~
참 이래저래 감사한 소박사님~~ㅎㅎ
뽀붕님 우짜든 재밋음 담에 뵘 쇠고기 사유~~^~^#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4 19:10
연말에 목돈생기믄, 그 두냥반 권투글러브 꼭 사드릴겁니다.
정초에 빤스만입고, 얼음판위에서 맞장한번 뜨라구요..ㅋ
소박사 13-07-04 19:12
돼지랑은 안 싸웁니다 ~ ~
소박사 13-07-04 19:13
터미네이돈....
뽀대나는붕어 13-07-04 19:14
ㅎㅎㅎ
붕어와춤을 13-07-04 21:29
구제역 오면 우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