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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을 13-07-06 15:20
묶으신 바늘에 무조건 큰거만 오도록 기 보내 드립니다.
JSK아까비 13-07-06 16:52
파도님 혹시 ksj님 연락이 왔던가요???
파도 13-07-06 17:03
좋은생각을님 감사합니다.
파도 13-07-06 17:04
달랑무님 ㅡ ㅡ;;
파도 13-07-06 17:06
아까비님 아니요..
금욜아침에 문자까지 보냈는데 답장도 없내요.
저는 마음대로 낚시갈수있으니 그렇다치고 어쩌다 한번 낚시가시는분이
약속했으면 어쩔뻔했겠어요.
못가면 연락이라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박사™ 13-07-06 17:07
케브라 5호 + 감성돔 흑침 10호 한 봉다리 보내드릴 테니, 제 바늘도 쫌 묶어주세효. ^.^;
이박사™ 13-07-06 17:12
기냥 직접 묶어서 쓸게염. ^..^;
JSK아까비 13-07-06 17:18
그러게요...
약속을 잡고 그대로 으흠흠
파도님 기분나쁘시더라도 참으세요...
뭔 사정이 있겠지요.......저도 살짝 기분 나쁠라고 하다가 그냥 참습니다 ㅜㅜ
JSK아까비 13-07-06 18:56
서구 남구 수성구법원주변 북구 칠곡전지역이 전부가 저의 서식지입니다...
아무거나 하나는 걸리겠죠 ㅎㅎㅎ
바늘 한 1000개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파도 13-07-06 18:57
바늘결속기 하나사야것내..ㅜㅜ
파도 13-07-06 21:48
집행자님 그렇죠? 대충묵는다고 암거나들고 갓내요.가방에 합사가위 있는데 ㅠ
소박한기쁨 13-07-06 22:23
바늘로 허벅지 찌른다는 야그는 들어 봤지만,
바늘 묶어서 어따 쓰는지요?????????
파도 13-07-06 22:29
불금님 요즘바빠서 출조를 못했습니다.이제 뻘물이가라앉을때쯤 나가볼까합니다.
파도 13-07-06 22:31
소박한기쁨님 네~맞습니다.괴기안잽힐때 저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는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