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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먹고 싸질러 논건 뒤처리좀 잘합시다
또하나...
낚금지역...
짱박혀서 하면 이해나 가지...
요기 계셨던분들..
너무 당당히도 도로가에서 훤희 보이는
곳에 쩐펴셨더군요..
낚금 현수막 보셨겠죠?
당신들의 당당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화“싸움의기술“에서 백윤식 씨의 대사
: 신고 정신이 투철하면 리승복이 처럼 아가리가 찢어져!
연고지 친인척 무시 하고..
아가리 한번 찢어져 볼랍니다
또 보이지 마이소~
매화골붕어 13-07-08 09:01
그럼 지링 같이 총맞으세유ᆢㅎㅎㅎ
이런글들이 당장 보긴 싫어도 조금씩 의식들을 바뀌게도ᆢ
저도 접때까지 개꾼에서 지떵은 치우는 눔으로 맹글어 주셧는걸요ᆢ^~^#
매화골붕어 13-07-08 09:06
우짯든 뜻은 전달유ᆢㅎㅎ
저도 삼십때땐 상수원보호구역 철망파고 개구녕 많이 들랑거렷읍니다ᆢ
하지말라는건 더하고 싶데유ᆢ반성ᆢㅜ
즐건한주 시작요~~^~~^
매화골붕어 13-07-08 09:08
아니 한주 첫시작부터 다리밑 들소님이 또ᆢㅜᆞㅜ
집행자™ 13-07-08 09:08
골선배 님두 보람찬 하루 되십시요~^^
소풍 13-07-08 09:13
저도 약 20년 전 쯤에
약 1년을 도둑 낚시를 했습니다.
밤 10시 출발 , 새벽 4-5시 귀가.
낮엔 자고..
햇빛을 안 보니 얼굴이 뽀얗게 되더군요.^^
근디 솔직히 지금도 거기를 가고 싶네요.
특히 한 겨울 눈 내리는 날 1-2마디 찌 올림..에휴..
집행자™ 13-07-08 09:19
저도
저기 괴기 느믄 나온는거 알거든요..
낚금하기 전에 낚시를 둬번 놔봐서 포인트도 몇군대 알고있고요..
근디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습니다..
자존심 보다도 두려움 이겠죠?
붕날라차삘까 13-07-08 09:50
어데서 많이 본~~~댐 같은데~~ 맞지유?
다른곳에도 할곳이 많을 터인데.....
일욜 시골 갔다가 나옴서...비가 쏟아져서 댐 옆에 천막 쳐 놓은 공원서 점심 맛나게 묵고 왓는데...
담엔 돌을 하나 들고 댕기야 긋네요....댐에서 낚수 하는넘..맞춰 버리게...
누가 맞을라나??ㅋㅋ
4짜와5짜사이 13-07-08 10:00
리승복이 처럼 아가리가 찢어진다고 말한 대사는
타짜 아닌가요?
세탁소 남자랑 고니가 싸울때 그걸 본 슈퍼 아주머니가 신고할려고 전화기 들때 백윤식이 말한거 같은데..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집행자™ 13-07-08 13:39
;;;;;;
개눔들 그리 말려도 말을 안듣네유ᆢ
담에 보임 그냥 쏴 주이뿌소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