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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없읍니다.
비 그치면 내려 간다고 뻥 치고 있는데
오름 특수 보러 가려 합니다.
관리형도 좋읍니다.
제가 아는 영인, 안골, 두창, 원삼, 고삼, 송전
또 어디 좋은데 부탁요.
단 소박사님 추천은 빼겠읍니다.
가 봐야 꽝....
저녘이나 낼 이라도 갑니다.
독조는 못 합니다.
겁이 많아서요.
소박사 13-07-08 17:07
아~~!
마구 마구 추천 하고 싶따~~~~
도톨 13-07-08 17:27
주다야싸님
두메지에 짜장 안들어 갔나요?
박사님
고삼 물이 차 올라 올까요?
양촌 젊은 쥔장이 머라 해요.
연안에서 하지말고 좌대 타라고...
물 올라차면 대박 일수도 있는데..
샬망님
평택은 아직 인가 보네요.
가족과 떨어진다는건 저는 아직도
힘드네요.
감사... 언제 평택호 소개 부탁 합니다.
샬망 13-07-08 17:30
평택호는 녹조때문에 9월초순까지는 참을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기엔 오히려 상류권인 진위천이 그나마.....
주변 소류지는 배스터인지라 좀 그렇고요...^^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8 17:35
지들은 안그런다는디....
잡아보믄, 고량주냄시가 진동을 합니더.....ㅠㅠ
도톨 13-07-08 17:46
남자님
육지에 올라오면 들려보긴 합니다.
올해도 세번은 간거 같네요.
첫 오름때도 떡붕어 몇마리 보고 왔지요.
그 소님이 공도에 계시는 그 소님 이시면
지금 보따리 싸서 갑니다.
사짜팀 13-07-08 18:10
어디 가서든 손맛보세요,,,
워디를 가시던 손맛 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