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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문자 까지 주셔서 신경 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보구 결정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찾아뵙구 막걸리 한사발 대접하겠습니다~~~~~(안주는 두부김치 입니다 ㅋㅋ)
새벽출조 13-10-16 08:06
두부는 이제 그만~~~~~~~~~
매화골붕어 13-10-16 08:08
모홍님 술 못마셔요ᆢㅎㅎ
風流 13-10-16 08:22
월척인의 정이 느껴지네요
붕어와춤을 13-10-16 08:50
저도 기분 조으네요 쌀쌀한 아침 훈훈해 지네요
효천 13-10-16 09:37
지모홍님께서 착한 일 하셨군요.
생긴것도 잘 생기고 마음도 이쁘시네요.
∮지모흥∮ 13-10-16 12:44
어이쿠~~~제목에 제 닉넴이 올라와 많이 당황했습니다;;;그나저나 큰도움은 못되어드린거같아 송구스럽네요...
소박사 13-10-16 15:01
지모홍님 형님이 지홍비시 씨인데
그분도 잘생기고 착합니다~~^^
좋은인연 쭉 이어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