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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은 말할것도 없고..
낚시대에 이것저것 하는거 않좋아 하지만,
얼굴못본 월척들이 아쉬워,수축고무 좀 할랬두만,
밑에 지방에 계신 선배님께서..
굳이 자기가 해주신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내드렸더니 요렇게 왔네요..
뭐..내가한거 보단 아쉽지만,
이정도면 뭐....
해준 정성을 봐서라도 걍 써 드리는게 선배에대한 예의 겠지요~?ㅎㅎㅎ
담은 어느분께 원줄및 채비해드릴 영광을 드릴까요??
선착순 한분입니다~^0^
예전 '쌍마'선배님 고맙씸다~*
그림자™ 13-10-19 08:52
걔가 내친구여~~(은근 자랑~~)
피터™ 13-10-19 08:57
저... 후배위, 아니아니 후배만 해주나요? @@"
N봄향기 13-10-19 09:11
에이~언제 놓친 고기가 있다구 그러세유,,,??
유일한온유 13-10-19 09:18
줄감개 순접처리 전문가 소개시켜드리까요?
달랑무™ 13-10-19 09:19
월척에 착한분들은 없나봐요~^^
아부지와함께 13-10-19 09:23
월척에 착한분들은 딸랑 無~^^
좋은생각을 13-10-19 09:40
무님도 낚시를 하시는 구나........
언제 보니 바늘없이 낚시대는 던져 놓는 분이 계시던디.....
지금보니 낚시대에 바늘이 안보이네요.^^
카톡에 넶..... 이거만 기억나네요..^^
미소짓다™ 13-10-19 10:27
GR .....!
오르라 13-10-19 10:47
사진이 예술이네요!
근데 완벽하게 준비해놓으면 이상케도
저는 꽝이던데요!
예를들면 뜰채를 펴놓던가 살림망을 걸어놓든가~ 입질만해봐라! 너흰다죽었다?
하고 기다려보지만 결국은 내가죽더라고요. ㅎ
비맞은대나무2 13-10-19 11:16
원글의 센스는 얼굴에서 나오는 거군요 ㅎㅎ
뽀대나는붕어 13-10-19 11:40
풉~~~~~~!!!!
∮지모흥∮ 13-10-19 12:05
아늬 구지 총알에 수축고무 그런거 필요읍자나유 구찮게 그런걸 왜한거유??
오룡붕어 13-10-19 12:07
낚시대 주세요 채비해서 2015년 10월19일 까지 택배 선불로 보낼께요
대구심조사 13-10-19 14:50
푸하하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