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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뤈~~~우라질!!

    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10-22 19:08 / Hit : 2474 본문+댓글추천 : 0

    하라는 공부는 죽어도 하기싫다하고,

    돈잡아먹는 짓은, 하지말래두 잠도 안자고 해댑니다.ㅠ


    freebd07064073.jpg

    오늘 일도 못보고, 하루왠종일 운짱에 메니져?에....

    Dog고생하고 이제 한숨돌립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22 19:12
    참가비 15마넌이믄...
    싸구려 40대 한대는 살수있는데...쩝!!
    매화골붕어 13-10-22 19:18
    야싸회장님 약한모습을ᆢ

    울아들이 빨리커야 며느리 삼자고 조를 거인데ᆢㅎㅎ
    효천 13-10-22 19:19
    음...
    그게 힘들다고 투정할거면
    우리 집 앞에 갖다 버리세요.

    내 잘 데리고 있다가 짝 지어서
    보내 드리리다.

    열 다섯장이면 짬 술,세 번은
    마실 수 있는데....
    피터™ 13-10-22 19:19
    구라죠? 예뻐 죽겠죠? 호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죠?

    에효~ 아우님들 긴긴밤을 어이할꼬...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22 19:23
    진짜 요샌 하나도 안이쁩니다.

    제발 잠자리에 낑겨들지만 않아도 쫌 이뻐해줄낀데...ㅠ
    미소짓다™ 13-10-22 19:24
    지서예요
    지서언냐예요

    딸바보 야사선배님^^~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22 19:27
    미소님^^
    올만에 뵙네요...ㅎ

    큰애는 혼자 잘잡니다. 그래서 이뻐유~~~ㅎ
    미소짓다™ 13-10-22 19:29
    지서였네요^^~
    막둥이 사랑 철철넘치셔요
    달랑무™ 13-10-22 19:36
    공부빼고 다!?!?

    전 대요~!?ㅇㅇ
    소박사 13-10-22 19:36
    하이 싸롱님♥♥! 헤롱해롱~~^^
    한실 13-10-22 19:44
    따님이 공부 & 피아노 모두 잘하나 봅니다^^
    도톨 13-10-22 19:52
    아이고....

    예체능...

    x 덩어리...

    말리고 싶네요.

    예체능 자녀 두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JSK아까비 13-10-22 19:59
    지금 자랑하는 거 맞지유~~~~~

    아무리 봐도 자랑하는 거 같은 데요...

    물론 잠자리에 침범하는 것은 ㅋㅋㅋ
    도톨 13-10-22 20:03
    에구

    표현이 죄송합니다.
    향수™ 13-10-22 20:11
    선배님 싸인한장만 부탁 드려도될까요? ^^*

    나중에 다 크면 바빠서 아무한테나 싸인도 못해줄것 같은데...
    물찬o제비 13-10-22 20:13
    훌륭한 음악인으로 제비가 투자 하겠습니다.
    風流 13-10-22 20:16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딸
    그것도 막내딸,,,,,,,,, 행복해서 죽겠다는 환호~~~^^#
    날으는밤나무 13-10-22 20:21
    재능이 있나 봅니다.
    머든지 열심히만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박수 보내 드립니다.
    이박사™ 13-10-22 21:21
    우리쪽 집안은 제가 왕년에 기타 좀 튕겼구..
    누구 하나 그 흔한 악기 하나 다룰줄 아는 사람이 없답니다.
    아 맞다! 최근 사촌형님이 대금을 배우셨다는...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산울림 13-10-22 21:31
    은근히 자랑이시지요?ㅎㅎ
    ∮지모흥∮ 13-10-22 22:08
    어이구~~~이뻐죽것으면서 그러십니다
    제가 직접보니 무자게 이쁘더구만유 훔!!
    에효~~난 장가는 안가고싶고 어디서 딸내미하나만 낳아줄여자 읍을까낭 ㅜㅜ
    風流 13-10-22 22:25
    흥님 그러다 짤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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