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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숫 처녀라 그런지ㅡㅡ
한달 사료비,약값 이것 저것 하면
마리당 10만원ᆞ
수정이 안되면 늦춰 지는것 만큼
손해입니다ᆞ
대신 할 수도 없고 대략 난감
요랬던 녀석들이
벌써 이만큼
달랑무™ 13-10-25 09:55
You can do it~!!!
아부지와함께 13-10-25 10:06
딸랑무 can do ♥~!!!^^
대구심조사 13-10-25 10:06
다들 저기루 출조 하시죠^^
효천 13-10-25 10:42
벌써라는 단어를 쓰시는 것 보니
나름 만족해 하시는 듯 싶습니다.
많은 축사농가가 폐업을 하고 있는
과정에 일을 시작했으니 말씀은 안 하셔도
고충은 있겠지요.
기운내시고
수정이 잘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날으는밤나무 13-10-25 10:53
음...
손에 비니루 장갑을 긴것을 끼시고 깊게 넣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던것을 듣기는 했는데요.
이건머 해봤어야 아는데...
여튼...어여 모지리 한방에 임신을 해서 근심을 덜수 있기를 기대를 합니다.
복이굿 13-10-25 11:38
선배님 밤에 야동 한편 틀어주십시요 담날 아침 이면 수정되어 있을겁니다ㅋㅋㅋ
피터™ 13-10-25 11:42
달랑무님을 추천합니다!
이박사™ 13-10-25 11:43
어깨까지 비닐장갑을 끼우구유
거기(?)에 손을 쑤욱 넣고요
응가를 적당히 끄집어 내놓고요
자궁을 적당히 넓히시구유
그곳(?)에 플라스틱 그 주사기(?) 그걸 깊숙히(?) 넣어서요
발사를 해주시믄 되어요.
잘 아셨져? ^..^;
불량 정자도 많다하니 그게 문제랍니다. ㅎㅎ
피터™ 13-10-25 11:51
입영하기 전, 작은 매형께서 목장을 시작하셨죠.
끝이 안 보이는 초지와 젖소 200두 정도.
사일리지를 담고 우유를 짜고,
인공수정을 하고 새끼를 받고...
달랑무님을 재추천합니다.
근데, 형제분들 머리가 참 크네요.
다행히 어부인께서는 단아하시고.
어부인 남자취향이 독특하신가보아요~ ^^"
소요 13-10-25 12:41
애완용하게 다르게 또 그런 고민이 있군요
예전에는 막연한 기대로 촌에 살면서 개하고 소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것도 사치인것 같다는 생각이 언제부터 듭니다
일단 생활이 가능해야 개키우고 소키울것 아닌가 하는...점점 꿈이 요원해집니다
유일한온유 13-10-25 12:56
크긴크나봅니다 나도 한장작 한다고 하는데 젓소!
월송 13-10-25 16:06
처외삼촌께서 거창에서 인공수정사 일 하십니다 혹 생각있으시면 쪽지 주십시요 ^^
여러번이나 힘껏 불러재껴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