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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빼고 자석에 싣을려니 호환마마한테 뒈질까봐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낼 특근도 없어서 회사문 못여는데..
환장 하겠어요..
집앞에서 멍때리고 있음다ㅠ.ㅠ
공간사랑™ 13-10-25 20:19
먼 길 조심히 다녀 오세요..
길빠닥 13-10-25 20:19
2빠 택배 착불로 감사히 받겟습니다 ㅎㅎㅎ
498하세요^^
이박사™ 13-10-25 21:16
좌대는 단골 낚시점 창고에 보관해둘 수도 있지 않나요? ^^;
호촌 13-10-26 00:50
3빠 직접 가지러 가겠습니다~~~히~~
그림자™ 13-10-26 08:30
아직도 멍~~~때리고 있지요?ㅎㅎ
완붕남 13-10-27 10:39
중고 창고에서 거래하셧나 ㅋㅋ
걍 지붕에 달고 달리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