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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한 분은 밤에 잘 나온다 카고요
두 사람의 신뢰를 믿어 보면서
오랜만에 48시간째 낮과 밤 구별없이
낮에도 난로 가동하면서 이러고 있어요
배고파요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고
물가에서 늦가을의 고운 단풍 구경하고
오세요ㅡㅡㅡ과속은 하지 말고요
소박사 13-11-02 12:02
제비님 답게
자 알 생기셨습니다 ~^^
노벰버레인 13-11-02 12:23
ㅋㅋㅋㅋ
얼굴...안커보이내여 갑장님
나두..사진찍을때
입모양 신경 써야지..ㅋㅋㅋ
생각보다 잘생기셨읍니다..
아니 아니.. 잘생겼어요...갑장친구님
피터™ 13-11-02 12:37
살림망 안에 돌맹이 넣었지요? ^^"
피터™ 13-11-02 12:46
건너편의 파라솔 이름이 뭐래요?
나 저거 사고 시퍼... @@"
노벰버레인 13-11-02 14:04
제비..친구님
저도 그동안 제멋에 살았고
마누라 한테
큰소리치고..
낚시간다고..1년에 한국
두세번 가고..
지금생각하면
후회막심...요즘은
애엄마가..천사로보입니다
제비님..
두분 즐거운 낚시하세여
방한단디 하시고 덩어리손맛 단디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