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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트라이캠프 15HR을 구매하였는데 몇번사용하고 시즌OFF하여 청소도중 뒤쪽에 송곳으로 뚫은듯한 구멍이 4개가 있더군요.
그래서 왜 이게 생겼을까 옥상에서 엄청 생각했는데 결론은 그냥 가시에 찔렸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찝혀서 구멍이 난거더군요.
오늘 낚시하고 텐트 접으면서 접히는 관절부분을 다시 보니 아니나 다를까 천이 들어가서 찝혀있네요. 아우~속상해...
그린비는 관절부분을 뭔가로 덮어놓았던데 그래서 관절부분을 싸놓은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혹여 텐트 관절에 천이찝히지 않도록 감쌀만한게 뭐가 있나요?
혹시 튜닝해서 사용하시는 회원님들있으면 노하우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미소짓다™ 13-11-02 22:37
보이지 않는 사랑
피터™ 13-11-02 22:41
미소짓다 /
음주댓글이쥬? @@"
미소짓다™ 13-11-02 23:07
먼저 엔티수향님 엉뚱한 댓글이
달렸네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피터님 지금 어머니 모시고 운전해서
어디 다녀왔습니다
그럼 음주는 아니죠
중요한건 제가 저글을 쓰지않았다는
겁니다
피씨화면으로 보니 아이피도 같은데요
얼른 쪽지함도 열어보고
제 전체 게시물도 열어봤네요
뭔가 이상한데요
며칠전 소풍님도 그렇다 하고
오늘오전에는
월송님도 보내지않은 쪽지가 간다고 했고
저두 이제 막 비밀번호 바꿨습니다
피터™ 13-11-02 23:13
믄가 거대한 음모의 냄새가...
이거슨 월척사이트와 경쟁관계에 있는 국정원의... 응? @@
그림자™ 13-11-02 23:19
햐...이거참 큰일이네유..
붕어와춤을 13-11-02 23:21
그림자님 안자고 그림자 처럼 따라 댕길거요
붕어와춤을 13-11-02 23:23
몇년째 트라이캠프 사용하는데요 전혀 찝히지 않던데요
텐트 접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요
매화골붕어 13-11-03 07:36
저도 트라이캠프 찝힌적 없엇어요ᆢ
ㅡ 디자인 달리만듦 대표 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