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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11-06 20:09 / Hit : 1915 본문+댓글추천 : 0

    집에가고 시포요..ㅠ
    추천 0
    목마와숙녀 13-11-06 20:11
    가면되죠
    소박사 13-11-06 20:14
    삼각빤스 끈을 꾸욱 잡고 꽉 참으이소
    집에있는 딸들을 위해~~
    아빠의 오늘 고생이 딸들의 미래이고
    부인의 쇼핑 입니다
    매화골붕어 13-11-06 20:15
    또 과수댁과 사고 치셧군요ᆢ

    아주메한테 임자잇는 몸이라고 싹싹 잘빌어봐유ᆢㅋㅋ
    주암 13-11-06 20:27
    전 집나가고 싶어요... 끙..
    피터™ 13-11-06 20:50
    에효~ 가까운 물가라도 나가봐요.

    아차차! 이거슨... 알리바이? @@"
    새벽출조 13-11-06 20:55
    집에 디가면 클나요 당분간 추버도 어디짱박혀 지내소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6 20:57
    응급실에서 링거꽂고 있으려니 따분해서...ㅎ
    감기몸살 이랍니다. ㅠ

    간호사 조무사 이렇게 안생긴분들 처음..ㅎ
    매화골붕어 13-11-06 21:03
    켁ᆢ아픈 정신에도 치마는 보이는교ᆢ퍽~~#~#
    피터™ 13-11-06 21:04
    에구~ 몸조리 잘하소.
    삼계탕이라도 드시고, 술은 때찌! ^^"
    새벽출조 13-11-06 21:06
    응급실에는와갔능교

    조심안하고 ㅠㅠ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6 21:06
    인턴인지 레지인지 ...
    쬬~기 한언니 ㅎ, 죽입니다.
    피터™ 13-11-06 21:09
    전번 따소!

    새벽출소 /
    감기몸살이라 안 하는교!
    행님 때메 내가 미치게따 진짜! ㅡ,.ㅡ"
    새벽출조 13-11-06 21:17
    히~
    감기몸살 올메나 시기하길레...ㅠㅠ 디기약한체질인갑다
    매화골붕어 13-11-06 21:17
    어르신들 비스무리 함서 뭘유ᆢㅋㅋㅋ
    피터™ 13-11-06 21:19
    매화골붕어 /
    겨울이 제일 좋지예? 두꺼운 비... ^^"
    불금 13-11-06 21:20
    링거 꼽고도
    껄떡거리는 야싸님!!!
    에고고
    오늘 또 싸모님 우짜나요???
    새벽출조 13-11-06 21:21
    뚜꺼비?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6 21:22
    밧데리도 다되가고...

    하루 마무리들 잘하세요..^^
    좋은생각을 13-11-06 22:03
    빨랑 나아요.

    약골 야싸님....^^
    소풍 13-11-06 22:12
    링겔 맞으며 괜히 기립 마시길ㅡㅡ

    모양새도 그렇고ᆢ

    선전에도 있잔유

    "자암시 숙이셔도 좋습니다 "


    몸 조심 하세요
    날으는밤나무 13-11-06 22:21
    헐이런 ..야싸님
    어여 나쁜 몸살 완치를 하시길요.
    그 나시 난닝구는 홋겹으로 입으시면 않됩니더.
    기모 입어야 됩니다.
    JSK아까비 13-11-06 23:39
    어제밤에 그리달리시더만

    결국은

    다음부턴 운동장 두바퀴만 도세요ㅎㅎ
    효천 13-11-07 00:35
    아침에 시원한 복지리로 속을 푸시고

    소맥으로 석 잔 말아 드시면 감기는 저절로

    떨어집니다.

    일이야 샛털같이 많은 날.

    내일하면 되것지요,,,ㅋㅋㅋ
    구미지부 13-11-07 09:42
    음....잘들어가셨나요????ㅎㅎㅎ

    아직도 방황하신다면...후딱 들어가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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