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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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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머맨 / 2014-11-20 16:32 / Hit : 212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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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을 잘못 건드린 멍멍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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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0
    ponza 14-11-20 16:40
    아이고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

    근디 웃음이 나와서리 ㅎ ㅎ ㅎ
    피러 14-11-20 16:41
    이상타...

    분명히 "헉! 달랑... @@" 이라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손영재 14-11-20 16:48
    저도 웃고 갑니다^^
    상모동꽝조사님 14-11-20 16:56
    아겅..

    귀엽고...
    불쌍하고...
    웃기고...
    그림자™ 14-11-20 16:59
    아이고...얼굴이 벌통만큼 커졌네요.

    불쌍한것...

    그러나 잔병은 안하겠네요.ㅎㅎ
    두개의달TM 14-11-20 17:07
    헐!~~~~~~
    ㅋㅋㅋㅋ





    자고로,

    여자와 벌을 건들일때 ?

    어감이....ㅡ..ㅡ


    급!~ 수정 합니다.


    여자분 님(?) 과, 벌을 상대 할때의 공통점


    양쪽 다,
    거칠게 다루면 눈에서 별이 번쩍인다.

    부드럽게 셈세하게 정성을 쏟으문...


    뒷 문장은 19금에 저촉되는 관계로...

    풍님의 여자와 벌집은...이라는 글의 댓글로, 대신함을 양해 바랍니더!
    소박사 14-11-20 17:26
    풉!^^
    붕어와춤을 14-11-20 17:29
    말벌 ㅋㅋ

    두어달전

    아픈 기억이
    해머맨 14-11-20 17:49


    이사진이 빠졌네요..ㅎㅎ
    retaxi 14-11-20 17:58
    ㅋ !

    너 파리보고도 도망가긋다!
    이박사™ 14-11-20 18:42
    황구라 다행이지..
    사람이었음, 잘못 됐으면 황..처ㄴ...
    벌은 정말 무섭습니다.
    5기통붕어 14-11-20 19:00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달구지220 14-11-20 19:31
    3년전
    동창녀석
    벌초갔다 벌집건더려 먼저 먼길을...ㅠ_ㅠ
    말벌 무섭슴미도.
    소풍 14-11-20 20:22
    윗 입술에 안 쏘여 봤으면 말을 마십시오ᆞ

    " 개미핥기" 됩니다ᆞ
    와룡산하마 14-11-20 20:48
    왜 이렇게 웃음이 빵 터지는지 ㅋㅋ

    강아지는 억수로 아플건데 ㅠ
    흰당나귀 14-11-20 22:25
    ㅎㅎㅎ
    저녀석 얼굴로 건든거 보니 초범이네요

    거슥으로 쓱 뭉데야지
    복이굿™ 14-11-21 09:12
    ㅋㅋㅋㅋ얼굴이 엄청 부었네요
    벌집 근처에도 안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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