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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타킹 하나도고
마눌......뜬금없이 왠 스타킹..
나........니 입고다니는 스타킹 말이다.
마눌.......뭐하게
나........억시로 춥다니 내 입을라고
마눌.......그게 당신한테 드가나
나.........니다리에도 드가는데 내다리에 안드가믄 스타킹이 잘못된거 아이가
아침밥은 묵고 야그하는건데 밥도 굶엇슈..
대화내용이 잘못됀는거 하나 없는데
왜 눈탱이가 아픈지~~`쩝
아이고..
두개의달TM 14-12-16 07:53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사람이 있는반면에,
말한마디로
아침부터 매를 버는 별은 내가슴에님
같으신 분도 있다는....
맞아두 싸지말입니다요! ^^;
쟤시켜알바 14-12-16 08:06
잘? 하셨습니다.
박라울 14-12-16 09:08
저런 일이있나
검단꽁지 14-12-16 09:32
매를 버셨군요 ㅎㅎ
이박사™ 14-12-16 09:39
그니까요.
제가 보기에도 실수 같은 건 없었던 그냥 평범한 대화였던 것 같은데요. ㅋㅋㅋ
舞鶴무학 14-12-16 09:40
아프시죠..
즐거운 하루되세요..
소요 14-12-16 11:17
거짓말 하면 양심에 걸리고 진실을 이야기 하면 뚜드려 맞는 세상이 싫습니다 ㅎ
대구심조사 14-12-16 12:08
풉^^
라고 14-12-16 12:55
가까운 복싱장 가셔서 헤드기어 빌려서 드가시길...
그리스베소 14-12-16 22:58
화이팅
月尺 14-12-17 07:01
힘내슈~~~
아쉬운소리 하실 필요없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