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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 그 뒤를 이어 3300여 개로 2위.
뭐게요? ㅋㅋ
달랑무™ 15-03-04 20:43
나으 제자..
♥깜돈의외대일침 15-03-04 20:47
무료 배포된 쓰레기봉투 수량
情熱寡婦 15-03-04 20:53
마술소!!
♥깜돈의외대일침 15-03-04 20:55
순대국집 가셔서 밥+한잔 걸치기 하시고 낚시방에 가셔서 철지난 책몇개 가져오셨을듯 합니다...
당연 도서관이나 서점은 절대..네버...아입니더....%^^%
이박사™ 15-03-04 20:55
무님/
확 마!
붕 날라...
무학님/
컥! @.,@;
선물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
깜돈님/
얼렁 주무실게요. ^.~
달구지 선배님/
정답! 정답!
지하세계요. ^^*
이박사™ 15-03-04 20:56
야싸 으르시 다우세요. ㅜㅡ
달구지220 15-03-04 20:57
뤼박사님!!!
으흐흑~~~~(-_ど)
두개의달TM 15-03-04 21:02
자칭 고수이신 자뻑(?)조사님 ?
♥깜돈의외대일침 15-03-04 21:03
안됩니더...
저의 애마가 닷지 000 였습니다..
어제 팔았습니다...
지금 낚시 및 캠핑차량으로 쓸 중고로 찜해놓은 카니발파크 LPG가 다음주에 옵니다...%^^%
그때까지는 얌전히 회사에만 있어야 한답니다...ㅋㅋㅋ
달구지220 15-03-04 21:12
그럼 두개의달님께서도???*_*
ㅎ
달구지220 15-03-04 21:16
전 지금 알았땅께요~~~췟!!! ㅎㅎ
달구지220 15-03-04 21:22
저도 이제
책읽다가 코~~~~하께에^o^
텐투 15-03-04 21:25
닭집요
무학 15-03-04 21:34
풀X롱 인가요?
선배님.
검단꽁지 15-03-04 21:41
정답 흠 바보? 아님 꽝꾼? 것도 아님 노총각 ㅎㅎ
이박사™ 15-03-04 21:58
오늘도 이상한 분들이 마이 오셨군효.
흐미... ㅡ,.ㅡ; ㅋ
정답은 무학님이 맞히셨구요.
소정의 상품을 원하시므로 3월 내에 낚시에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소박하게나마 준비하겠습니다. ^^*
이박사™ 15-03-04 22:06
투망을 보내디릴까 그러고 있슴미다. ㅋㅋ
무학 15-03-04 22:13
투망 한번도 던져본적이 없습니다..
배워야 겠지요..곧 어부 무학이 될듯합니다..
엽기붕어 15-03-04 22:28
혹시 핵탄두 미사일??
마린코프 15-03-04 22:43
막창집
텐투 15-03-04 22:45
풀 쌰롱? 술집에 뭔 수영장이 ㅡ., ㅡ
부우타 15-03-04 22:52
답은 언제쯤 갈쳐주나요?
붕애는가라 15-03-05 00:44
이제 곧 댓글 50개 돌파하고
어쩔수없이 이벤또~~하셔야겠네요. ^^
더노숙페이스 15-03-05 06:50
낚시방입니다.
붕어와춤을 15-03-05 08:51
장구당
물가에선나무 15-03-05 09:11
긴 막대기에 줄 매서 들고 다니는
바보 숫자~~^^;;
이박사™ 15-03-05 10:58
핵탄두, 막창집, 풀싸롱, 낚시방, 당구장, 밥5...
희한한 분들 많으시네요. ^^;
어쩜 저렇게도 기발하신지...
덕분에 잼나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