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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딨는지 몰라서 앞사람한테
핸드폰좀 빌려달라고 해서 전화해서 벨소리로 찾았음.
그래서 핸드폰 주워서 딱 보니까
부재중 전화 와있어서 전화걸어서 "누구시죠?" 했는데
앞사람이 뭐 이런 븅신같은 새끼가 다있어 하는
표정으로 뒤돌아보면서 받음...ㅆㅂ@@
맞추시는 분...낚시대 1대 상품^^
좋은생각을 15-03-26 15:44
저요~~~~^^
달랑무™ 15-03-26 15:45
앞사람ㅋㅋㅋ
오송한량 15-03-26 15:52
한 10년전에 본 썰같군요 하 하 하
주우운 15-03-26 16:00
야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마와숙녀 15-03-26 16:09
정열과부님
동침한번 하죠?
이박사™ 15-03-26 16:18
저도 무님 한 표요. ㅋ
힘짱 15-03-26 16:21
하늘같은 마눌님...
계절바람™ 15-03-26 16:40
내가 님 땜시 배꼽 빠졌슈 ㅎㅎㅎ
무라주이소~ㅎㅎ
물가에선나무 15-03-26 16:49
뒤에 앉은 분~~
주우운 15-03-26 17:07
붕날라차불라
조폭패는건달 15-03-26 17:24
정답: 붕어와춤을 회장님!!~^^
소풍 15-03-26 18:40
힘 쓰고 머리 쓰는건
무조건 무님에게---
첫월 15-03-26 19:06
진짜 그런분이 계십니까?
대물을찾아 15-03-26 19:30
글쓴이!
낚시왕강빠닥 15-03-26 20:51
글쓴이!
風流 15-03-26 21:42
과부님
장호원꾼 15-03-26 23:15
정답: 븅신같은 새끼
딱 생각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