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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무 놀이는

    계절바람™ / 2015-03-26 16:53 / Hit : 1626 본문+댓글추천 : 0

    향나무와 노닙니다

    한 참 노닐고 있는데 태클이 들어오는군요

    며칠, 본 게임(밥벌이)으로 외도? 하며 병행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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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무™ 15-03-26 16:57
    금자..순금자로 리콜요,,
    계절바람™ 15-03-26 17:01
    명자는 않되남유..
    빼빼로 15-03-26 17:06
    빼자는되요~^^

    흠~
    情熱寡婦 15-03-26 17:16
    몇해전, 향나무 대패밥으로 벼개속을 해서 사용했엇는데...

    그 냄새를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습기 말린다고 베란다에 놓앗다가, 소낙비에 다 젖어서 여편네랑 디지게 싸우고 깨~갱했던 아픈기억이...
    그림자™ 15-03-26 17:22
    또 하나가 나오는군요.ㅎㅎ

    쥔장될뿐...좋으시겠습니다~*
    이박사™ 15-03-26 18:29
    서체는..
    직접 쓰시는지요? ^^*
    소풍 15-03-26 18:38
    헉!

    대단한 작품이 나올 듯 합니다.
    문외한이지만
    나무도 예사 나무가 아닐 듯합니다.
    두개의달TM 15-03-26 18:41
    글이 상당히 좋습니다.

    글귀가 품고있는 깊은뜻의 해석을 부탁하시면,












    두달이, 마이.... 당혹스럽지 말입니다. ^^;
    ™피터 15-03-26 20:08
    저도... 수향이하고 노닙니더. ^^"
    두개의달TM 15-03-26 20:13
    수향이

    그만 욕보이시구 넘기시지요?
    검정과하얀붕어 15-03-26 20:22
    멋진 작품이 되겠군요 ^^

    쉬엄쉬엄 하세요 ^^
    계절바람™ 15-03-26 20:39
    외도를 몇 시간하고 오니 많이 다녀가셨습니다 ㅎ

    이박사님, 지가 서체를 감히 ...

    한글은 지가 쓰고요,
    나머지는 확대 및 훔치는디요ㅎㅎ

    심우장은 위창(葦滄)선생 글을 새벼서 확대하고
    마저절위는 만해스님 글 살짝 가져와 확대, 옮겼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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