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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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거의 눈팅만 즐기신다니 대명은 안올리겠습니다^^;
저녁때는 5개월만에 전회사에 같이일하던 선배님을 만나서 엄청 맛있는 산쭈꾸미까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ㅋ
산쭈꾸미가 좀 불쌍하긴했지만 맛은 일품이더군요.
기분좋게 한잔하고 침대에 누우니 잠이 솔솔오네요~
모든분들 굿밤되십시요~~~
달구지220 15-04-22 23:02
잘자요~~~~~~~♡♡♡
이동금지 15-04-22 23:52
요즘 먹거리 많이 올라 오네여ㅠㅠ 살 빼야 하는디ㅠ
아.. 고프네여
두개의달TM 15-04-23 10:24
?
풍 쉐프님이 주꾸미 샤브샤브를....요
풍 쉐프님이
못안달님의 육덕진 (? ), 돌직구 멘트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
이런..... ##!~
첫월 15-04-23 10:25
두달님도 저의 매력에 빠지면 못헤어나오십니다^^;
그림자™ 15-04-23 11:21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