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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링 어데셔요 ××님
와 무신일 있나 휴일인데??
허멀건 멀데같은 놈아랑
미더덕이 회를 들고
방긋 웃음시롱^^~~~~.......
맑은 물 앞세워가 홍홍홍 함시롱....^^
뚜두리 패고 ^^
홍홍홍 함시롱 정신잃게 만드리 놓고^^
내 뺐씁니더 ^^
아적도 머리가 아픕니더~~^^아파예^^
(차카게 사이소)^^
육짜미끄덩 15-05-25 07:41
삼실서 쪼매 ...
많이 쪼매 ....^^
씸들게 했등마는...^^...
즈그 남친 데불고 낚수놀이하는데
~와서리 ~땡깡놓고 갔으예^^
차카게 살람시롱~~~^^~~~
봉교쥔장 알곘능교^^
붕어와춤을 15-05-25 08:47
맑은물 공세에 미끄덩 하셨다 그말씀이죠?
텐투 15-05-25 10:05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홍홍 양이 미더덕을데불고
홍홍홍 해서 빠라삐뽀 되가지고 착해졌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말이지예?
ㅡ., ㅡ 여자친구만드시지 취향이 참!
이박사™ 15-05-25 10:31
그러니까 정리를 해보자면,
삼실에서 새내기 예쁜 여자사람허구 그 남친이 찾아와설랑
라조기, 팔보채, 유산슬, 깐풍기, 양장비, 제비집, 샥스핀, 케비어, 탕슉이랑 소주 놓고 먹고 마시믄서
낚시고 뭐고 니나노 허믄서 인생 까이 꺼 뭐 있어 하고서네 소리소리 질렀다는 말씀이시져?
다 알아요 뭐. ㅡ,.ㅡ;
라모 15-05-25 11:09
댓글들로 인해 더 이해하기 힘든....상황..ㅡ,.ㅡ;;
12月 15-05-25 12:44
아...이양반 자게방이 개인 칠판도 아니고...자숙부탁드립니다.
육짜미끄덩 15-05-25 14:11
넵 앞으로 자숙 하겠읍니다
12월 님
♥깜돈의외대일침 15-05-25 22:13
12월님 말씀이 좀 지나치지 않습니까?
매일 글 올리는것도 아닌데...
자유게시판에 그리 크게 혼란을 주는 글도 아닌데 뭘 그리 정색을 하시는지염..
좀 순탄히 좀 갑시다...
이리 지적하는 저도 좀 순탄히 가야 하지만...
자숙까지 요청하는것은 좀 과하다 생각되어 한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닌건 아닙니다...
갑장님 저아래 뤼박님도 그렇고
워째그리 차카게 안사시구 후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