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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기를 잡으러

    이박사™ / 2015-07-01 18:36 / Hit : 2143 본문+댓글추천 : 0

    간다기 보다는

    기냥

    책을 멀리하고 여자를 가까이 하라는... 쿨럭~ ㅡ,.ㅡ;

    암튼

    의사 슨상님 말씀을 받자와

    예 그 연밭으로 나가보렵니다.




    2.8칸 외대

    감시 3호 바늘에

    캔옥수수 두 알 낑가서

    나오면 좋고

    안 나오면 말고




    한 둬 시간 때려보면

    견적이 나오겠지욤

    헤딩할 거 뭐하러 나가냐구욧?! ㅡ,.ㅡ;

    그냥 까르르 까르르 웃지요. ^.~

    ♥깜돈의외대일침 15-07-01 18:39
    풉~~~~~~

    낚시대 펼쳐놓고 옆에서 투망을~~

    휘리릭~~~~펼쳐보아염...
    이박사™ 15-07-01 18:41
    깜도니님/
    진짜 집에 찾아가서 뱜 칠마리 풀어여. ㅡ,.ㅡ;
    ♥깜돈의외대일침 15-07-01 18:43
    지발좀....오셔요..

    말로만 하지말고요..

    이참에 날짜 잡아요.....
    이박사™ 15-07-01 18:45
    그럼, 뱜을 몇마리나 준비할까효? ^^;
    달랑무™ 15-07-01 18:51
    막 혼자 웃구그르지 마요..챙피하게ㅠ
    두개의달TM 15-07-01 18:53
    떡시루
    조심...조심... 하시와요

    아...진짜 걱정되어 설라므니..... ㅡ.ㅡ"
    이박사™ 15-07-01 18:53
    무님/
    확 마!
    부웅 날라... ㅡ,.ㅡ;
    이박사™ 15-07-01 18:54
    두개의달 선배님/
    그냥 꽁 치고 오겠습니다. ^^*
    랩소◇디 15-07-01 18:56
    꽁 안치기만 해봐라~~!!@@

    뽀뽀 해버릴테닷~~~!!@@
    이박사™ 15-07-01 18:58
    랩 아재/
    저한테 왜 이러세효.
    아 진짜... ㅡ,.ㅡ;
    ♥깜돈의외대일침 15-07-01 19:00
    괜히 뱀구해서 오실려다 물리지 마시고..

    걍 오세요...

    깜돈 맛난거로 꾸워먹어염..
    그림자™ 15-07-01 19:02
    요즘 너무 소심해지셨습니다.

    강진횽님 힘내이소.

    홧팅^^"
    ponza 15-07-01 19:07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오기택의
    충청도 아줌마가
    갑자기 떠오를까나
    별은내가슴에 15-07-01 19:33
    오짜로다가...일바리 하세횻~~^^
    검단꽁지 15-07-01 19:33
    계속 꺄르르 웃으시길...
    첫월 15-07-01 19:53
    딱 두알끼우셨다가 입질한번 못받고 옥수수두알 먹으라고 연밭에 던지고 오실꺼같습니다ㅋㅋㅋ
    ⛅천궁™ 15-07-01 20:00
    실력을 믿습니다
    사짜 하세요
    (날이 마이덥네 헛소리가 나오누...)
    물그늘 15-07-01 20:04
    이박사님은 당구면 나오지 않나요??^^^
    달구지220 15-07-01 20:32
    여자를 가까이 하라는
    의사선상님의 말씀을 따르셔야지...

    why???
    물가로 나가시나이까??


    # 피에쑤 : 고진말하시면 쿨럭~~~~
    제체기를 하시나봐요......―,.―
    이박사™ 15-07-01 21:26
    깜도니님/
    말씀만으루다가도 감사드리구요.
    설 을지병원 함 다녀와서 머리 아픔이 덜하면 생각 함 해볼게요. ^^

    림자뉨/
    감사해효. ㅜ


    ponza 선배님/
    왜 그르세효. ㅡ.ㅡ;


    별은내가슴에님/
    꽁 치고 왔습니다. ㅜ


    검단꽁지님/
    까르르 까르르 이케염? ㅡ,.ㅡ;


    첫월님/
    빙고. ㅡ..ㅡ;


    천궁님/
    잘 나가시다 갈구실까..
    뱜 풀어봐야 앗 뜨거 허실 거져? ㅡ,.ㅡ;


    물그늘님/
    그러게요.
    작년, 올 이상하네요.
    예년 같으면 벌써 놀면서도 7~8마리 월척은 쉬 만났을 일인데요. 에효~


    달구지 선배님/
    의사 슨상님이 뭐라 말은 해줬었는데,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몬해서
    그냥, 책을 멀리하고 여자를 가까이하라는 것 같아서요.
    헤헤 ^&^;
    달구지220 15-07-01 21:34
    전 정말 요즘
    여자사람 멀리하고시포예~~~~흑!!!

    부담없는 남자사람
    만세!!!~~~~~~~(-_ど)
    텐투 15-07-01 21:37
    푸우웁
    덤벼부러 15-07-01 22:10
    역시

    확 마

    부웅 날라~~

    오늘도 꺄르르 웃지요~~ ㅋㅋㅋㅋㅋㅑ

    저두오늘 언제 낚시 갈지모르지만

    그 곳에서 하루밤 보내기 위해 좌대를 질렸습니다!!ㅎㅎ

    달구지선배님~~

    조만간 5짜 보여 드리겠씸더~~ㅎㅎ
    달구지220 15-07-01 22:19
    음뫄~~~~
    좌대를?????.....-_-;

    그나저나 5짜혹부리는 안된당께로~~~~~(づ_ど)
    샬망 15-07-01 22:45
    더위 조심하시고
    면역력 증강 차원에서라도 꾸준한 운동은..;;
    ™피터 15-07-02 07:10
    전설의 고수께서 엄살은...
    박라울 15-07-02 09:16
    ㅋㅋㅋ댓글이 넘 재밌는 하루 시작입니다. 하하하하하
    소요 15-07-02 09:49
    집근처 저도 가볍게 나갈수 있는 저수지 있음 좋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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