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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착한걸까...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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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짚모자루피 / 2015-07-04 19:38 / Hit : 707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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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
    이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추천 0
    ♥깜돈의외대일침 15-07-04 19:45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미련 곰탱이...
    ponza 15-07-04 20:25
    아주머니께서
    어리석군요 흠...
    두개의달TM 15-07-04 21:49
    무뇌

    저러구도 살아지는걸 보면.......
    남편 맘 고생 심할듯.....
    이박사™ 15-07-04 22:54
    제정신일까...

    단순하게 키워보다 너무 크면 놔준다?!
    혹은 버린다.

    그들은 생각이란 걸 하면서 사는 걸까..

    도데체 그들은 정체가 뭘까..



    대한민국 환경부는 매년 1천종이 넘는 파충류가 우리나라에 수십 톤씩 수입된다는 사실을 알까?
    어류는 또 어떻고...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는 있는 걸까?
    그들은 도데체 뭘 하면서 수천만~1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일까..
    물향케미 15-07-04 23:15
    남의부인이라도 정신못차리면 되지도록 패주고 싶네요.다신 그런취미 생각못하도록~~~~.
    키큰붕어 15-07-04 23:32
    X년 방생한 연못에 빨가벗겨 목욕시키기
    새싹붕어 15-07-05 06:46
    아무런 생각이없는 아줌마군요..
    달구지220 15-07-05 09:53
    사람은 배워야함미더.....^^;
    입질와써 15-07-05 15:39
    그아주머니 용인정신병원으로 보내야될것같내요
    제정신이 아니군요
    식인 물고기...아줌씨가 드세요 .회떠서..
    붕어와춤을 15-07-05 16:15
    ㅠㅠ
    gitanes 15-07-06 12:40
    손가락에 생채기 내서 수족관에 넣어봐 그리고 느껴봐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낚시꾼마누라 15-07-06 16:15
    미친년이죠....
    월척도사다 15-07-06 16:25
    흠 ㅡㅡ

    방생이라 답이 없네요 저분 ㅡㅡ
    이농부 15-07-06 17:16
    방생시킨 물에서 물놀이 한번해야 정신 차리겠군요
    함평노기원 15-07-06 20:33
    한번 고기걸어서 놔줬는데 그 고기가 돌아와서 손가락 물어봐야 정신 차리지? ㅎ
    simeon80 15-07-06 23:01
    미친x...
    이런 종자가 더 있으면 거시기 합니다. ㅠㅠ
    김제비 15-07-06 23:34
    돌대가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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