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 월 27일  새벽 화성낚시 매장에서  동행을 만나서

처음목적지라  내차는 매장앞 에  두고  지인차에 동승하고

목적지로,. - -

사진이 다른데것이 죄송람니다.

둠벙 앞 주차 차량들임다.

얼음이 얇게얼어 있다고 해서 받침대없이 왔는데 다 녹아 있음다. 많치 않는갈대를  치고 낚싯대를(얼음채비)

피다보니 받침대 하나를 빌려  펴야 했음다.  아주 불편한 낚시가 됐음다.

손잡이쪽 바톤대를  얼음채비용에 얹어  놓고.

5치 한수 양파망에 넣어서 담구어 봄니다.

티자형 수로 상류를 보고.

좌측 건너  동료와 일행 조사. 얼낚 채비를  갈대를쳐서 물에 깔고 그위에 대를 편성 했음다.

10시 좀전  붕애 한수.

5치 한수 사진 모델로 .

2마리 붕에 추가하고 비가올  징조라서 점심을 하고 보자는 분위기 임다. 

상류 콧부리에서 스윙채비를  갖고  전면  갈대앞에  찌를 세워  혼자만  재미를 보신  조사  살림망임다.

이 붕어는 계척해보니 33이 나온  튼실한  붕어.

점심때  까지  어획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