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낚시^^가족같은~모임

피싱패밀리 2022년 납회행사가 있는날

집앞 마트에 들려 먹거리부터 준비하고^^

어부인에 갑작스런 ~휴가로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행사지로 출발 합니다.

저수지와 펜션이 함께있어 캠핑~낚시를 즐길수 있는곳

함께오길 참^^ 잘한것 같네요 ㅋㅋ

ㅎ사장님~완전  유명인사 ㅋ

방송도 출연 하셨네요 ^^

이제 낚시자리나 둘러 볼까나~

"음~여긴 패스!

여기두~ㅜㅜ::

여기다 싶은자리 ~낚시준비 ㅎ시작

손이 ~시려운 날씨지만 ~ㅜㅜ붕애라도 볼수있다면 하는 생각으로~

욕심없이 대편성을 준비하고

아이들과 함께할펜션 ㅎ붕어방 ㅋ

ㅋ형님들은~가물치 하우스 ㅎ

오동통한~지렁이로 찌를 세웁니다

"아빠는 왜 붕어를 못잡냐는~아들에 말에 ㅜㅜ;;;;;

오늘은~꼭 붕어를 보여 준다는 약속을 합니다

지렁이~미끼에 반응이 ^^

끌고가는 입질에 챔질을 하니 붕어가 얼굴을 보여 주네요

"일타~쌍피^^

"아빠~약속지켰다  ㅋㅋ

몇번에 동출을 하였지만~이제서야 얼굴을 보여 주네요

배가 마니고팠는지~지렁2마리를 꿀꺽한 녀석 ㅎ

날이 어두워지니~저녁 준비를 해야겠죠

잔치집에 ~저에 필살기를 시작합니다 ㅋㅋ

간만에~현수막도~걸어 보네요 

반가운~조우들이 오길 기다리며~

찐빵 하나로 허기를 달래며

찌불을 달아 밤낚시를 준비 합니다

ㅎ 송사리급 붕애들이 올라옵니다 ㅋ

욕심없는~낚시지만^^~헛웃음이 나올정도 ㅋ

조용한 저수지~분위기만 좋아 보입니다 

난로는 필수겠죠 ㅎ

어두운 저녁이 되어서야~

반가운 분들이~하나둘 찾아 오고

먹음직스런~족발도 완성 ㅎ

"아~~~춥다.

반가운~조우들과 입이 즐거울시간^^

쭌이는 ~게임에 푹빠졌네요 ㅎ

오늘도 큰형님에 낚시 방송을 들으며 

펜션에 밤은 깊어만 갑니다.

이른아침~자리로 돌아와 붕어를 기다려 보지만

급격히~떨어진 날씨에 지렁이도 꽁꽁 얼어 버렸네요

추운날~고마웠다^^ 월척되면 만나자

"막내야!!!!

우리막내 ㅋㅋ

^^막내친구 ㅎ

영천특파원ㅋ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큰형님 23년에두~낚시방송~잘부탁드립니다 ㅋ^^

22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즌 마무리 잘들 하시구요

노지는 다음편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