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이나라의 지도자 입니다.
물론 하는 행동 , 생각은 전혀 아닙니다.
무릇 한나라의 지도자라 함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한 정책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는 자리라는것이지요
요즘 수사밖에 할줄 모르는 정부에서 북한주민 강제북송에 대하여 잘 잘 못을 가리는
압수수색등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예단하기 싫지만 일정부분 전임 정부의 잘못을
말할수 있겠지요.
그 후 윤석열 대통령은 전임 문재인 대통령의 행위에 대하여 잘못했다고 말하고
현 대통령으로서 북송된 분들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이게 과거에 대한 책임이지요. 그게 아니라면 왜 그 많은 세계 의 지도자들이
전 정부의 잘못에 대하여 무릅까지 꿇고 사과를 할까요?
우리는 일본정부의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안하니 계속 요구하는것이고요.
현재의 경제 상황이 암울합니다.
제 이전글에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큰 잘못이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하여
비판 하시는 분들에게 전 세계적인 유동성 공급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인 긴축으로 어쩔수없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환율은 1300 원을 넘어 1400 원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imf 시절 격었던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게 작금의 지금 상황입니다.
각자도생 . 이 한마디로 모든게 설명가능한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입니다.
매일 매일 접하는 윤석열 대통령 관련 뉴스를 접합니다.
거의 모든 뉴스에 충분히 반박할 글을 쓰려다가도 그냥 포기해 버립니다.
아무리 정치를 못해도 , 경제를 아무리 망가뜨려도 윤석열 대통령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 출신 대통령을 누가 기소 할수 있겠습니까 ?
탄핵요? 이미 대법관 모두를 자기가 임명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걸 알기에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정권 재창출요 ? 관심도 없습니다.
윤석열은 그런 사람입니다.
자기만의 철학이 없는 대통령을 뽑은 우리 모두의 책임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이야기하면 시간은 흘러갑니다.
좋겠습니다.
근데,
음....별로 이야기가 없네요.
어차피 5년....
꿍시렁 대고, 나랏님 욕도 좀 하고
스트레스 풀면서 버티면 안될까요??
만들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거 못한다...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