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부 는
어제 조국 전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에 대한 횡령및 주가 조작 등 혐의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 상고 모두 기작하고 징역4년 벌금 5000만원이 선고한 원심이 판결이 확정 되었습니다.
조씨는 조국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와 공모해 자금을 횡령한 협의도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결 입니다.
조국 권력형 비리 검찰 주장은 이제 무너졌군요...
표창장 하나 남았네요..두고 봅시다.
대법원 3부 는
어제 조국 전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에 대한 횡령및 주가 조작 등 혐의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 상고 모두 기작하고 징역4년 벌금 5000만원이 선고한 원심이 판결이 확정 되었습니다.
조씨는 조국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와 공모해 자금을 횡령한 협의도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결 입니다.
조국 권력형 비리 검찰 주장은 이제 무너졌군요...
표창장 하나 남았네요..두고 봅시다.
조국네를 천하의 범죄가족을 만든 검찰과 함께....
그걸 그대로 받아쓰기 하면서...
어떠한 의심도 질문도 없이 검찰의 앵무새처럼 함께한 대한민국 기레기들의 작태입니다.
대법 판결이 났는데도....
자신들의 오보를 절대 인정하지 않고 정경심씨의 무죄에 대한 어떠한 보도도 하지 않는 언론들...
자기 자신이 권력형 금융비리를 수사해봐서 안다면서...
조범동과 익성의 사모펀드 사기를 마치 조국의 권력형 비리처럼 단정하고....
수십군데를 압색해서 그렇게 한 가족을 파탄냈으면서.....
어떠한 사과나 유감표명 없이 대권에 도전하려는 전직 검찰총장의 모습이 가증스럽기 그지없네요.
결국, 남은거라곤 표창장하나....
부산의전원 입학에서도 사용한적이 없고, 입학의 단락에 어떤 플러스 요인도 없는....
동양대라는 곳의 표창장....
그게 온나라가 한가족을 범죄자로 몰고 조리돌림하는 가치가 있는 것인지....
조민이라는 학생의 인생이 부정되고....
그당시 입시제도에 맞게 학교에서 시키는데로 한게 모두 범죄라는 검찰의 주장....
과연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두눈뜨고 지켜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