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굥으로 부터 실감을 합니다
아무리 좋게 봐주고 이해 해주려 해도
너무 어처구니 없는짖만 골라 하네요
세계 10위권의 선진국 반열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국내에서는 술통령이라는 별명까지 만들고
전세계 수반들이 모이는 나토나 영국여왕 조문에 참석하면서
이렇게 국격을 떨어뜨리나요
그냥 변호사나 하시지
오늘 전국에 생중계 되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
야당의원들의 그런저런 질문에 답하는 총리나 외교차관의 답변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일본과 비교가 않되는 바이든한테 깨진 전기차등
어떤 한가지도 대책이나 대안을 강구 하려기보다 변명일색
일본과 전혀 합의도 없는 정상회담 발표 어처구니도 이런 어처구니 있나요
검사 출신의 든든한 충견들로 구성된 인사 참사로
정권 초기 역대 기록적인 20%대의 지지율 인지도 못하며 나대는게
당사자 굥이 아마추어면
참모인 총리나 내각, 비서들이라도
충견들 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수 있는 인재를 등용 해서
그나마 부족한걸 채워 나가면 다행일텐데
여당은 핵관을 비롯 당원과 국민이 선출한 눈에 가시처럼 보이는
당대표 아웃시키며 당권에 메몰되고
민생과 경제 외교 국방 눈코 뜰새없이 바빠도 부족할지경인데
야당 탄압에 혈안으로 국력으로 소모하고 있는게 어처구니도 없으며
대한민국 대표로 외국에 다니면서 망신살 당하며 국격을 회손 하지말고
외국 여행 하고싶으면 통직 내려 놓고 사모님과 맘껐 세계 일주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