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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출조는...

    달구지220 / 2017-02-03 08:39 / Hit : 3813 본문+댓글추천 : 0

    issue08373951.jpg
    2월 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한문!!!
    애국이라는 대물잡으러 갑시다.....^^V

    대책없는붕어 17-02-03 08:53
    대책없는붕어 17-02-03 08:55
    AC 댓글좀 쓰려니 지맘대로....
    홍보물이 쫌 유치해보입니다 그지유?
    새벽예신 17-02-03 09:12
    목욕 하고가십니까 ~~~ 헐 5만원

    닭그네 넌 ~~~~~~~
    특검 오늘 청와대 압수수색 철져히하시고
    오늘 특검님들 ♤화이팅♤ 하세요
    모두 철장에 쳐너어 밀가루 죽써줘야 합니다
    감방에 밥주는것도 아까워하고
    대한민국 세금으로 밥주는것도 짜증
    미사일에 매달아 우주로~~~~~숑
    소풍 17-02-03 09:15
    타인의 생각을 바꿀 생각도 없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격렬'도 상관없는데
    어쩌다 월척 이슈방이
    집회 선전의 공간이 되었는지
    자괴감이 드는군요ᆞᆞ
    시흥이조사 17-02-03 11:47
    정신병자 달구지님 적당히 합시다 추해보이고 파란지붕 닭보다 더 쓰레기로보입니다
    하얀부르스 17-02-03 13:01
    뉘신지 모르지만...

    사람을 그런표현으로 글을 쓰시는건 옳은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성하셨음 합니다..
    知天使 17-02-03 11:56
    오만원 버셨네요.

    이 오만원 알바씨.

    어느 정도 하시죠.

    월척에서 10%지지도 못하는 짓거리

    하지 맙시다.

    당신 지식들은 머라하는 궁금해지네요.
    유율 17-02-03 12:25
    달구지 아저씨 대가리에는 뭐가 든거에요??
    하얀부르스 17-02-03 12:58
    답글을 안쓰려고 무지 애를 썼는데...

    달구지님...

    우리 예전처럼 조황이나 묻고 출조하면 먹거리 싸들고 오고가고 하는

    그런 모습만 보고싶은데...

    잘아는 지인이 욕을먹는 모습을 보면 맘이 많이 아파옵니다...

    이념도 좋고 지지하는 모습도 좋지만...

    배우신 만큼 지혜로운 모습을 볼수 없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계신 인격을 내려좋으시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불의를 보면 타협안하시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행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은 안보이시고 무지한 사람처럼 무작정 막무간에로 자기가아는 또한 같은 지지를하는 내용을 펌으로만 도배를 하시는

    모습은 정말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달구지님...

    다시 예전의 낚시인으로 돌아와주심 안될까여?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달구지220 17-02-03 14:23
    제 삶을 돌아보니
    물욕도 그리 없고
    권력욕도 그리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들도
    그닥 크게 변할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짓에는 화를 내는
    그런.... 당연한 사람이기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 유투브 => 정규제tv =>
    2월2일 "탄핵을 탄핵한다"
    김평우 전대한변협회장님의 대담동영상을
    꼭~! 시청해 보십시요.
    이번 탄핵과정을 아주 잘 설명하셨습니다.
    조은총각 17-02-07 09:40
    봐도~~
    꼭 그런것만 골라 보십니까?


    편협한 사고방식에 가둬져 있는것 같은데
    한발만 뒤로 물러나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유튜브에 널려져서 넘쳐나는
    그 반대편 방송들도 좀 보시기 바랍니당~~~~ㅋ
    푸른노을 17-02-03 15:00
    부르스님께 묻겠습니다
    달구지님이 불의를 보면 타협안하시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행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하시는데

    당췌1~믿을수 가 없어서 그러는 데요
    도대체 어떤 불의를 보고 타협을 안 하시던가요? 어떤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행동을 하시던 가요?

    직접 체험(?)하신 겁니까? 본인 스스로 입네...하시던 걸 말하시는 겁니까?
    푸른노을 17-02-03 15:03
    2013년 3월 ~ 2015년 5월까지...
    주민들위해 관아와 건설사등과
    링게루에 수면제, 술에 미쳐 날뛰며 싸울때도... 이거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지요?
    하얀부르스 17-02-03 16:14
    네 그 내용입니다...

    직접 보지는 않았습니다...
    푸른노을 17-02-03 16:43
    그렇군요. 직접 보지는 않으셨군요



    저장해 놓은 자료 언제인가 한 번은 들이댈 때가 있을 겁니다
    왕대두 17-02-03 18:36
    참....태극기가.. 고생이 많다....
    知天使 17-02-03 18:43
    오만원 할배들은 왜 성조기를 같이 드나요?

    이유가 멀까요?

    미국에 대한 충성심일까요?

    이 나라가 대한민국인지 미국인지

    도데체 이해 불가한 이 나라.

    그렇게 미국이 좋으면 이민가면 될것을

    대한민국에서 성조기는 먼일인지.

    참으로 대가리에 머만 있어서 그런가요?

    주체성도 없는 인간들이 멀 알까요?
    대책없는붕어 17-02-03 19:01
    달구지님동네 선출직 공직자한테 한번 물어볼까요
    OOO씨 혹시 아시느냐고???
    誠敬信™ 17-02-04 09:07
    예전에 고문 기술자 이근안 이라고 아시죠?

    고 김근태의장을 고문한 천하에 몹쓸놈......

    달구지님!

    고문이 적법한건가요?

    아니죠?

    그런데요

    이근안은 잘못된일 아니라고 했어요

    자기가 할수 있는 애국이라고 했어요

    달구지님도 잘못된 신념을 끝까지 가지고 가시길 기도 합니다
    달구지220 17-02-04 11:11

    전철을 탔습니다.
    태극기들러 오시는 월척회원분이 계시면
    제가 따끈한 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知天使 17-02-04 16:23
    지발부탁이니 유서 쓰고 가시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오지마세요.
    대박기 17-02-04 23:21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공격하나요 민주주의는 여러가치관이 공존하는것 아닌가요 관심이없으면 안보면됩니다.
    조은총각 17-02-07 09:43
    가치관도 가치관 나름 아니겠는지요?


    그들이 주장하는 구호중
    계엄령이다, 군대여 일어나라 등.....

    이런자들에게 무슨 가치관을 논하겠습니까?

    그냥 쳐 발리지 않는게 다행이지요
    시흥이조사 17-02-05 00:18
    하얀부르스님 절 아실텐데 구지 모른다하시니 모르는분으로 하지요 하얀부르스님이 누구한테 설교하고 반성하라마라할 처지는 아니라 봅니다
    상당히 불쾌하네요
    시흥이조사 17-02-05 00:19
    이도저도 아닌 양발걸친걸보니 꼼수로밖에 안보입니다
    달구지220 17-02-05 15:54
    조은총각 17-02-07 09:44
    마치 북한괴뢰도당의 퍼레이드를 보는것 같군요.
    달구지220 17-02-07 11:31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깃발이...
    북한괴뢰도당 깃발로 보이시나요?
    조은총각이신줄 알았는데...@.@"
    새우깡9892 17-02-10 12:39
    참...나이값 못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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