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군부의 홍위병을 자처한듯 북한군이 침투한 5.18폭동이라는 지만원 등 태극기부대의 북한군침투설 5.18망언이
전두환군부가 벌인 천인공노할 5.18광주양민학살만행 범죄를 덮으려는 얼마나 허무맹랑한 거짓선동조작이었던 것인지
5.18당시 허장환 전 국군 보안사령부 특명부장과 김용장 전 주한미군 정보요원의 생생한 증언!
허장환 전 국군 보안사령부 특명부장과 김용장 전 주한미군 정보요원이 특별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
[美정보요원 출신 김용장 씨·보안부대 출신 허장환 씨 국회 증언]
"5.18학살은 계획된 시나리오"
"북한군 침투설은 허위 날조…美 감시망 피하기 불가능"
"보안사가 사복군인 투입해 유언비어 유포·시민 극렬행위 유도"
"초병에게나 하는 발포명령이 아니라 안자서쏴 사살명령이다"
"시신 200구 소각 추측…김해공항 통해 해양 투기도"
"지만원이 주장하는 북 잠수정으로 강릉으로 침입 태백산 넘어 지리산 넘어 광주에 침투했다는 600명 북한특수군 침투설은 대꾸할 가치없는 허무맹랑한 거짓말..그 특수군은 남한특수공작원"
회원님들 !
감상해보시고 진실에 관해 판단해보시라.
https://youtu.be/s-qJPmezyf8
[생중계] "5.18 전두환 광주행" 김용장 전 주한미군 정보요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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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생중계로 몇날몇일 끝장 날때까지 토론하자고 했는데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지만원씨만 이기면 조용해 질텐데 뭐가 무서워서?
518 말만 꺼내도 구속한다고 ㅋㅋ
세월이 흐른뒤
바보 멍청이 같은놈이란 말이
광주스런놈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