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찰인사는
윤석열은 판도라상자 뚜껑을 열려는 사람이고
추미애는 판도라상자 뚜껑을 닿을려는 사람으로 비쳐진다
문정권의 의도와는 달리 이번 검찰인사는
윤석열이 단번에 대권주자로 부상하는 계기로 보이며
반면 추미애는 문정권의 뒷설거지나 하는 사람으로 이미지추락이다
문정권이 윤석열을 탄압하면 할수록
윤석열은 한발한발 대권주자로 다가가는 묘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 상황에서 한가지 감안하여야 할점은
작년 9월 24일 FBI국장이 청와대를 제치고 윤석열과 면담한 사실이다
참 신기하죠??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보며 살아가면 대가리에 저런 생각들이 쌓여질까용??
서푼짜리 분별력도 못되는 대갈통에 찌라시와 기레기들이 싸질러 놓는 분뇨를
집어 넣고 그것이 진실인양 정신승리 오지게 하며 손나팔 부는 좀비들.........
그런 사람들이 머무는 최후의 장소가 바로 흰가운 입고 흐느적흐느적 걸어가며
나사풀린 촛점 없는 눈동자로 먼 곳을 응시하며 침을 흘리는 무슨무슨 병동이라죠??
영혼이 병든 불쌍한 중생들.........
미췬 개고기 수육이나 실컷 쳐먹고 극락왕생 하기를...............!!
첨언)
작년 9월 24일 FBI국장이 청와대를 제치고 윤석열과 면담한 사실이다 ---> 뿜고 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