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공간에서, 최소한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취미도 같을 사람들끼리 배려와 존중은 뒤에 미뤄두고라도
글쓰기도 껄끄러운 욕은 좀 자제 합시다. 반론을 욕을 섞어쓰면 상대방이 더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그렇게해야 자신이 이기는거라 믿는건가요?
지나치게 쌍스러운 소리를 달고 사는 사람들 누워서 침밷기란 말 한번 생각해봅시다.
공개된 공간에서, 최소한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취미도 같을 사람들끼리 배려와 존중은 뒤에 미뤄두고라도
글쓰기도 껄끄러운 욕은 좀 자제 합시다. 반론을 욕을 섞어쓰면 상대방이 더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그렇게해야 자신이 이기는거라 믿는건가요?
지나치게 쌍스러운 소리를 달고 사는 사람들 누워서 침밷기란 말 한번 생각해봅시다.
내 자식에게 당당히 공개 할 수 있는 댓글이면 좋겠네요..
저도 자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