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월척 이슈방에 님이 적은 글들을 보면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망했어야 되는데 왜 180석을 얻었을까요?
국민 60~70%가 민주당에 속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수구 우익 유튜브 채널에서 벗어나서 좀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김남국이 섹스 방을 갔다구요? 누가 그러던가요?
19금 걸어놓고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게 잘못인가요? 출연해서 한 발언이 잘못인가요?
출연한 게 잘못이면 어떤 점이 그런지 발언이 잘못이면 어떤 발언이 문제인지 명확하게 얘기를 하세요..
'섹스 방 가서 온갖 더러운 짓거리 해도' 이 발언 자체가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모르지만 거짓말인 거죠...
오거돈 부산시장이요? 당연히 잘못했습니다.
시장 직위를 이용해서 성추행을 했으면 물러 나야 됩니다.
그런 인간을 두둔할 생각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수치입니다.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잘못된 행동이고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 마땅한 사건입니다.
저~~~짝 가니까
이런게 이~~~따 만큼 돌아대니던데
여기 이냥반들 한테 가서
계속 떠드슈 ~~
한나라당부터 새누리당의 섹스스캔들 일지
● 2003년
- 10월 말 정00 의원 서울시 부시장 시절 종합 일간지 여기자 성추행 논란
- 12월 말 이경재 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발언
● 2004년
- 16대 총선 직전 정인봉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사건
● 2005년
- 2월 중순 정형근 의원 호텔에서 40대 여성과 있었던 묵주 사건
- 9월 말 주성영 의원 술집여주인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
- 12월 19일 임인배 의원 :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폭언 "뭐하는 년들이야. 싸가지 없는 년들" 발언
● 2006년
- 1월 20~21일 충북도당 여성 옷벗기기 강요 사건
- 2월 27일 최연희 사무총장 : 모 일간지 여기자 성추행 사건 “식당 아주머니인줄 알았다”
- 3월 박계동 의원 술집 종업원 성추행 사건
- 5월 안상수 인천시장 최연희 의원 성추행 사건에 대해 "친해지려 그랬을 것" 발언
- 7월 이효선 광명 시장 여성 통장들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 8월 정진섭 의원 낮술 먹으면서 여성 성희롱 의혹 사건
- 9월말 한나라당 경기도의원 필리핀 외유와 룸살롱 성 매수 의혹
- 11월 17일 한나라당 서울시의의원 "양성평등사업은 남성에 대한 도전"
- 12월 1일 이재웅 의원여성재소자 비하발언, 안마시술소, 노래방 도우미 발언 : "여성 재소자들이 (가슴을 내밀고) 한번 줄까 한번 줄까"하더라
- 12월 2일 김충환 의원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 12월 초 김용성 수원시장 카타르 도하에서 성 추문
- 12월 15일 정석래 당원협의회장 대학교 제자 강간 미수사건
● 2007년
- 1월 4일 황우여 사무총장 : 노골적인 성표현으로 문제된 일간지 소설을 보호했다며 문란한 성문화를 부추긴 사건 "지난해 제가 강안남자를 위해 많이 싸웠습니다."
- 1월 4일 강재섭 대표 : "조철봉이 왜 섹/스를 안해", "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번은 해줘야지", "한번은 해줘야지 너무 안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
- 8월 3일 정우택 충북지사 :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하자 이명박 후보 왈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
- 8월 28일 이명박 후보 :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 2008년
- 3월 경기도 지방의원 미국 나이키 본사방문시 부적절한 행동
- 3월 26일 당 국책자문위원회 000 정책국장 : 여원을 흉기로 위협한 후 성폭행한 사건으로 4월 1일 구속
- 4월 2일 동작갑 정몽준 총선 후보 모 방송국 기자를 성추행한 의혹
- 4월 한나라당 중앙여성의원회워크숍 강사 ‘심형래 성희롱 발언’에 여성의원 모두 박장대소 - 현재 이명박 대통령 현재 본인소유 건물의 성매매업소 비호
●2010년
-7월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 아나운서 지망 여대생 '여성비하'와 '성희롱 발언'.
●2012년
-4월 김형태의원 제수성추행(2002.5)
●2013년
-5월 7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8월 29일 김무성 (현대표) :강원도 홍천 새누리당 연찬회 취재기자들과 술자리에서 여기자 다리와 신체 접촉으로 성추행 의혹. 술 취했다는 이유로 해명.해당여기자에 사과.
●2014년
-9월 14일 새누리당소속 서장원포천시장 성추행 및 무마 혐의 구속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여성 A씨를 명예훼손으로 일단 고소했다가 취하하기로 짜고 1억8천만원의 금품을 주고 사건을 무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9월 17일 새누리 박희태고문 성추행 :골프장 경기보조원의 특정부위를 만지고 추행- 세월호 정국에 일으킨 성추행
●2015년
-1월 29일 새누리당 송영근의원 성폭행망언 :육군여단장 성폭행 사건에 대해 외박을 못나가서 문제가 야기되었다고 발언
-7월 13일 새누리당 심학봉의원 성폭행 조사 :보험설계사를 호텔로 불러 성폭행,cctv확인
●2012년 새누리당 유재중의원 성추행 논란(2013년 무혐의)
●2012년 새누리당 김태호의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 (2014년 무혐의) :김해시 선관위는 금품살포 및 50대 여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
죄지으면 죗값을 받으면 됩니다.
김학의처럼 공소시효 지나서 무죄 때린 것도 아닌데 지켜보시죠~~
기사 말미에 무관용의 법칙~~ 보이시죠???
언론사마다 기사 쓰는 방식이 다 틀립니다.
문장 하나에 일히일비 하실게 아니라 전체 맥락을 보시고 서울시장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비판하시길~~
거듭 다시 태어났듯 우리 보수당도 그러길 바랍니다.
선거 망쳐놓고 통합당 사람들을 탓한 김종인.
자기는 훌륭한데 통합당이 준비가 안됐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을 비대위에 또 앉힌다고요?
비대위에서 당을 살리지 못하면 그때가서 또
의원들이 자질이 부족하네 하면서 빠저나갈 것이
뻔한데 또.
노욕에 가득찬 김종인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써먹는다니...
차라리 젊은 김세연,이준석이나 박형준이
좀 더 나아 보이는데...
리더가 없어요 리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