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 봅니다.
3호 두개랑 6.5두개 오려 봅니다.
전에 선반 만들고 약속드린 코르크 찌랑 해바라기 속대찌로
잠못자는 악동님께 오늘 몇개 보내 드렸읍니다.
올해 이걸루 좋은일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미안시리 착불로 보냈읍니다.오늘 도착 할거예요.
미숙한 솜씨로 올리게 되었고 선물도 하여 월님에게 죄송 합니다.
얼마전 받침대 팔고 충화지님께 선물로 두개 보내드렸는데 월하셨는지.....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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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봅니다.
3호 두개랑 6.5두개 오려 봅니다.
전에 선반 만들고 약속드린 코르크 찌랑 해바라기 속대찌로
잠못자는 악동님께 오늘 몇개 보내 드렸읍니다.
올해 이걸루 좋은일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미안시리 착불로 보냈읍니다.오늘 도착 할거예요.
미숙한 솜씨로 올리게 되었고 선물도 하여 월님에게 죄송 합니다.
얼마전 받침대 팔고 충화지님께 선물로 두개 보내드렸는데 월하셨는지.....
마르샤™ 09-03-27 05:32
눈이 호강합니다...ㅎㅎ
赤兎馬 09-03-27 08:40
아흑... 이뿌당 -0-
hutdon 09-03-27 08:50
즐감하고 갑니다 ^^
잠못자는악동 09-03-27 09:06
오늘 집에 가면 멎진 녀석이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사진 이쁘게 찍어서 기념으로....
아까워서 사용하기는 어렵지 싶고
소장용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다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배불뚝이 09-03-27 09:17
가까운 곳에 이렇게 훌륭한 솜씨를 가지신분이 계시다니...
저도 유성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언제 시간되신다면 찌 선반 구경가도 될런지요...
잠못드는 악동님이 부럽습니다...
정직한찌 09-03-27 09:22
속대문양까지 나타난것이 보기좋습니다 역시자연재료는 이뻐요 고생하셨습니다
에덴의등짝 09-03-27 12:53
난 언제 저런찌 써보나
잠못자는악동 09-03-27 18:39
생각보다 훨씬 더 맘에 드는 찌입니다
엄청난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것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쁜붕아지매" 입니다
사용할 생각은 절대로 하지 못합니다
매일 눈으로 감상할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잠못자는악동 09-03-27 19:12
집에 가서 이쁜사진 올립니다
솔터 09-03-27 20:41
한마디로 쥑이네요.
찌를 마구마구 먹고싶은충동이...ㅇ_ㅇ;;
왕돌팔이 09-03-27 22:09
이쁜지입니다.....
소장하고푼 마음이 자꾸 드는군요.... ^&*
소양강 09-03-28 01:16
깔끔 합니다 2가지 색갈로 하니
눈이 편해 보입니다^^
공격불무리 09-03-28 10:41
청벽님 전에 보셨던 그 선반 입니다.
2차 가공중인 선반은 아직 완료가 되질 않았읍니다.
회사 일도 바쁘다 보니 아직 설계중이구 30%정도 진행 중입니다.
완료되면 월님도 만들기 쉽게 올려 보겠읍니다.
그리고 잠못자는 악동님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 주셔서....
애덴에등짝님 주소 주시면 두점 보내 드릴께요..
10번째 댓글 올려 주셨으니까요...
쪽지로 주소 보내 주세요 마음에 드는거랑
모든분께 감사 합니다...
또만들게 되면 월회원님께 선물 할께요......
충화지 09-04-02 00:44
안녕하세요 충화지입지다
이렇게 뵙게되는군요..
저도 찌 두점 29와 32셋팅후 미사용 입니다
월하면 젤먼저 보여드릴께요 ...ㅎㅎㅎ
중고거래로 만나 커피와 찌두점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
이렇게 뵙게되니 새삼 스럽내요 ..
다음에라도 지나는길에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술이네요 그리고 탐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늘건강과 어복이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