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은 이름모를 풀대. 중앙은 해바라기.우측은 수수 좌측의 재료는 집근처에 하천에서 죽어있는 풀대를 꺾어다가 속대를 활용했네요. 속살이 백발사.백두릅처럼 뽀얀것이 아주 예쁩니다. 몸통길이는 6-7센치. 두께는 12-14파이 정도로 70-80센치의 찌를 만들예정입니다. 부력은 4-5호 예상됩니다. 이름모를 풀대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응? 모지?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