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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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크랙과 종이포장지^^

    작업반 / 2015-05-26 13:26 / Hit : 3524 본문+댓글추천 : 0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는 똘돌이님이 주신 미얀마 오동나무에

    알록달록하게 색을 입혀 보았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동향사람이라고

    항상 베풀어주시는 똘돌이님에게 이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장;45 다리;카본1.5 톤;솔리드0.7~1.2 부력;약5g 에폭시2회 이액형우레탄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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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큰붕어 15-05-26 13:46
    봉어가 호강하는군요.
    남평R 15-05-26 14:14
    무늬가 넘 이쁩니다 ^^
    손파 15-05-26 17:31
    안녕하셨어요? 날씨가 무척더운데 잘지내시죠?
    일이바빠서 오랬만에 접하니 역시 변함없이 멋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랄께요^^
    내일은맑음 15-05-26 19:15
    멋지구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꾼。고프로 15-05-26 19:28
    와..정말 쏨씨 좋으시네요..이쁜찌 잘보고가요..
    왕대두 15-05-27 08:03
    정성이 대단하내요
    이쁨니다..
    푸른사랑 15-05-27 10:05
    아름답고 멋진찌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항상 멋진찌 올려주시는 작업반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랑 15-05-27 11:22
    항상 보고
    또 항상 감탄하고......
    의식의흐름 15-05-27 15:23
    힘이들어 생을마감하려다
    깨어보니구리한양대 응급실이더군요
    벌서일채입니다 이번주에 병과봐서 이니
    바야흐로 15-05-27 17:32
    탐나는 찌네요.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용덕 15-05-27 17:38
    황홀한 네온싸인 등블 밑에 있는듯 합니다.

    의식의흐름님 !!
    병마 훌훌 털어버리고 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찌만보다 15-05-29 11:10
    제것두아닌데 보구만있어도 뿌듯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재만아빠 15-05-29 23:16
    명절때 때때옷 입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登龍門 15-05-30 18:02
    짱입니다 ^^
    ...ㅋ
    분골쇄신 15-06-05 22:52
    크렉 예술입니다.
    멋진작품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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